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95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  2010-02-07 김중애 42210 0
53055 "필요한 것 한 가지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10 김명준 45510 0
53105 구송기도의 승화   2010-02-12 김중애 38510 0
53114 <시(詩)에 대하여> |2|  2010-02-12 김종연 38610 0
53151 <오래 살고픈 분, 손들어 보세요>   2010-02-14 김종연 41310 0
53152 느티나무신부님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10-02-14 박명옥 56010 0
53160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|8|  2010-02-15 김광자 47610 0
53226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2-17 박명옥 48910 0
53227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7 박명옥 2708 0
5325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0-02-18 주병순 39010 0
53287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19 박명옥 50810 0
53330 사순 제1주일 -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21 박명옥 59110 0
53388 사순 제 1주일-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23 박명옥 61110 0
53445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! |3|  2010-02-25 유웅열 51010 0
53484 <동태복수법 사례>   2010-02-26 김종연 46810 0
53524 성령을 따라 사는 삶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28 장병찬 79510 0
53554 사순 제2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, 토마스 아퀴나스] |1|  2010-03-01 박명옥 56810 0
53608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받치려고 하다가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03 이순정 54910 0
5363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4 박명옥 63010 0
53684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/함 세웅 신부   2010-03-06 원근식 53910 0
5369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0-03-06 주병순 36810 0
53740 사순 제3주일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8 박명옥 74710 0
53798 3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3|  2010-03-10 권수현 47210 0
5379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0 박명옥 60110 0
5387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2 박명옥 54510 0
53908 법정 스님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9|  2010-03-13 김광자 69910 0
54003 사순 제 4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7 박명옥 58810 0
5404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2|  2010-03-19 박명옥 48310 0
54104 3월 21일 사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20 노병규 70210 0
54127 (483)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.   2010-03-21 이순의 42710 0
54179 <셋방살이의 서러움>-서영남   2010-03-23 김종연 50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