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706 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.37   2019-05-15 김중애 1,8970 0
131033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  2019-07-12 김중애 1,8970 0
140752 불뱀에 물렸다가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여 나은 적이 있다.   2020-09-14 김대군 1,8970 0
140801 9.16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9-16 송문숙 1,8971 0
1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2)   2021-09-22 김중애 1,8972 0
1703 18. 내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|5|  2013-10-30 안성철 1,8973 0
2348 주님의 사람들(유스티노 기념일)   2001-06-01 상지종 1,89614 0
3105 "보라!"   2002-01-03 이인옥 1,8969 0
3115 나는 무엇을 드리오리까?   2002-01-05 오상선 1,89624 0
7083 이런 하느님을 믿지않는다.   2004-05-19 문종운 1,89613 0
7166 복 짓는 법 |2|  2004-06-02 박용귀 1,89617 0
85588 토마스 머튼을 통한 명상 |3|  2013-12-02 이황희 1,8964 0
92758 ♣ 11.20 목/ 나를 보며 우시는 예수님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2|  2014-11-20 이영숙 1,8966 0
104089 5.1.♡♡♡ 말씀을 듣고 실천해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5-01 송문숙 1,8966 0
10950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럼에도 불구하고) |1|  2017-01-19 김중애 1,8964 0
118361 ♣ 2.17 토/ 자비의 땅으로 가는 다리를 놓으시는 주님 - 기 프란 ... |2|  2018-02-16 이영숙 1,8965 0
118736 가톨릭기본교리( 27-3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)   2018-03-04 김중애 1,8960 0
118957 기도와 단식/9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생명의 복음   2018-03-13 김중애 1,8960 0
119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4) |1|  2018-04-14 김중애 1,8964 0
120656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(5/2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5-23 신현민 1,8960 0
120971 ■ 준 것만큼 되돌아오는 그 사랑 /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2|  2018-06-07 박윤식 1,8963 0
121325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1|  2018-06-21 김중애 1,8961 0
121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1)   2018-07-11 김중애 1,8963 0
12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6)   2018-10-16 김중애 1,8963 0
124318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|1|  2018-10-17 최원석 1,8962 0
1244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5) ’18.10 ... |1|  2018-10-22 김명준 1,8963 0
124804 ★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  2018-11-05 장병찬 1,8961 0
124864 [평화신문 스크랩] 기도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   2018-11-06 김철빈 1,8960 0
1251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11-14 김동식 1,8961 0
125278 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?..   2018-11-19 김중애 1,8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