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141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2|  2022-08-23 조재형 1,1929 0
157140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여러분은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  2022-08-23 미카엘 1,1330 0
157139 ■ 5. 헬리오도로스 등장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5] |1|  2022-08-23 박윤식 1,2130 0
15713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|1|  2022-08-23 주병순 1,0280 0
1571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국의 시작: 내가 벗으면 다른 이 ... |1|  2022-08-23 김글로리아7 1,2342 0
157136 24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8-23 김대군 1,0421 0
15713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3 하느님께 내맡긴 ... |3|  2022-08-23 박진순 7912 0
15713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23 박영희 1,3832 0
157133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. |1|  2022-08-23 최원석 6161 0
157132 공동체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08-23 최원석 1,6194 0
157131 <삶의 질이라는 것> |1|  2022-08-23 방진선 8341 0
1571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8-23 김명준 9301 0
1571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3,23-26/연중 제21주간 화요일) |1|  2022-08-23 한택규 8441 0
157126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|1|  2022-08-23 김중애 1,2922 0
157125 화살기도는 언제, 어느 때 해야 하나?/송 봉 모 신부 |2|  2022-08-23 김중애 2,7204 0
157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22) |2|  2022-08-23 김중애 1,1266 0
157123 매일미사/2022년 8월 23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|1|  2022-08-23 김중애 6920 0
157122 [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을 씨와 소금에 비유하 ... |1|  2022-08-23 김종업로마노 1,3021 0
157121 [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  2022-08-23 김종업로마노 7371 0
157120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  2022-08-22 장병찬 8670 0
157119 ★★★★★†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- ... |1|  2022-08-22 장병찬 7850 0
1571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전운전이 보험을 면제해 주지는 않 ...   2022-08-22 김글로리아7 9582 0
157117 ■ 4. 저자의 머리말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4] |1|  2022-08-22 박윤식 7651 0
157116 23 연중 제21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8-22 김대군 6391 0
157115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|6|  2022-08-22 조재형 1,15110 0
157114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|1|  2022-08-22 주병순 1,2341 0
15711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의 힘으로 완성시키다   2022-08-22 미카엘 7890 0
157111 기 경호 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22-08-22 박영희 7154 0
157110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|2|  2022-08-22 최원석 4335 0
157109 <통과의례를 제대로 치른다는 것>   2022-08-22 방진선 1,1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