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5)   2020-04-05 김중애 1,8957 0
1386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2 김명준 1,8952 0
140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4)   2020-09-24 김중애 1,8954 0
141070 성경바로알기/고기잡이 기적(루가5,1-10)   2020-09-28 김종업 1,8950 0
145854 진짜 신자信者의 삶 -만남, 증언, 추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  2021-04-04 김명준 1,8958 0
149925 우선 순위 -하느님 중심과 질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21-09-23 김명준 1,8958 0
154463 4.16 . “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2-04-15 송문숙 1,8952 0
1565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28 박영희 1,8951 0
1728 [독서]승리하는 자는 결코...   2000-11-20 상지종 1,8944 0
2873 낡고 찌그러진 장막   2001-10-10 이인옥 1,89411 0
3538 참된 삶   2002-04-10 최원석 1,89410 0
5764 차별대우   2003-10-21 노우진 1,89429 0
106382 8.30일. “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” - 이영근 아오스 ...   2016-08-30 송문숙 1,8941 0
106733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  2016-09-18 주병순 1,8941 0
116730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.35   2017-12-10 김중애 1,8940 0
119491 2018년 4월 4일(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)   2018-04-04 김중애 1,8940 0
119499 아, 어리석은 자들아! |2|  2018-04-04 최원석 1,8940 0
120929 ■ 세상 것과 하느님의 것 모두가 /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|3|  2018-06-05 박윤식 1,8943 0
121415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사 |9|  2018-06-25 조재형 1,89411 0
12206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고향귀천 할 때에는 결판납니다.)   2018-07-18 김중애 1,8941 0
122969 김웅렬신부(영적 쉼) |1|  2018-08-28 김중애 1,8941 0
124207 10.13.말씀기도:"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... |1|  2018-10-13 송문숙 1,8942 0
124683 10.31.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10-31 송문숙 1,8940 0
125119 ★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|1|  2018-11-14 장병찬 1,8940 0
1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3)   2019-04-03 김중애 1,8946 0
1383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20 김명준 1,8942 0
1406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수요일)『참 ... |2|  2020-09-08 김동식 1,8941 0
141017 ■ 성막 제조 기술자와 안식일[2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 ... |1|  2020-09-25 박윤식 1,8943 0
141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6)   2020-10-06 김중애 1,8946 0
141460 10.16. 두려워하지 말라. 너희는 그 참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? ...   2020-10-16 송문숙 1,8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