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07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2-08-20 장병찬 1,0950 0
157069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업. ... |1|  2022-08-20 장병찬 1,4610 0
1570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: “오늘 어떻게 살까?”, ...   2022-08-20 김글로리아7 9396 0
15706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22-08-20 주병순 7070 0
157065 ■ 3. 이집트에 보내는 둘째 편지[2/2] / 탄압받는 유다[1] / ...   2022-08-20 박윤식 3581 0
157064 21 연중 제21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8-20 김대군 5630 0
157062 연중 제21 주일 |3|  2022-08-20 조재형 94912 0
15706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다   2022-08-20 미카엘 6950 0
157060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|1|  2022-08-20 최원석 9951 0
15705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20 박영희 4211 0
157058 <가난한 이의 보물이라는 것> |1|  2022-08-20 방진선 6411 0
1570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3,1-12/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 ... |1|  2022-08-20 한택규 8681 0
1570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8-20 김명준 6781 0
157055 하느님 중심의 사랑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8-20 최원석 1,2257 0
157054 가지면 |1|  2022-08-20 김중애 8022 0
157053 어찌 내 유일한 인생을/송 봉 모 신부 |1|  2022-08-20 김중애 8173 0
157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9) |2|  2022-08-20 김중애 1,1716 0
157051 매일미사/2022년 8월 20일 토요일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 ... |1|  2022-08-20 김중애 9080 0
15704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하나 |2|  2022-08-20 양상윤 4995 0
15704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2-08-19 장병찬 1,1110 0
157043 ★★★†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- [하느님의 뜻 ... |1|  2022-08-19 장병찬 8990 0
157042 ■ 2. 이집트에 보내는 둘째 편지[1/2] / 탄압받는 유다[1] / ... |1|  2022-08-19 박윤식 6161 0
157041 [연중 제20주간 토요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2-08-19 김종업로마노 1,0071 0
157040 [연중 제20주간 금요일] 내 못남을 맡은 이웃 (마태22,34-40) |1|  2022-08-19 김종업로마노 1,1301 0
157039 2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8-19 김대군 1,1281 0
157038 마른 뼈들의 교회(敎會, 세상) (에제37,1-14) |1|  2022-08-19 김종업로마노 1,1300 0
157037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|5|  2022-08-19 조재형 1,2175 0
15703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... |3|  2022-08-19 박진순 7482 0
15703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숨을 불어넣어 살아나게 하다   2022-08-19 미카엘 8810 0
157034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|1|  2022-08-19 주병순 1,47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