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25 이미경 65510 0
77781 + 성탄의 의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5 김세영 63310 0
77791 + 끝까지 견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2-26 김세영 65510 0
77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28 이미경 83910 0
77854 하느님의 교육방법 -직선의 지름길이 아닌 곡선의 길을 통해- '12.1 ... |1|  2012-12-28 김명준 42610 0
77864 + 빛이 세상에 왔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9 김세영 49410 0
77886 + 완전하게 묶어주는 끈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9 김세영 54010 0
77888 12월 30일 *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가정 성화 주간) ...   2012-12-30 노병규 80410 0
77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12-31 이미경 82410 0
77922 + 새해 첫날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1-01 김세영 59110 0
77966 + 하느님의 어린 양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  2013-01-03 김세영 59410 0
779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때는 오후 4시쯤이었다." |4|  2013-01-03 김혜진 77510 0
780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의지로 이루어져 있다. |7|  2013-01-05 김혜진 72910 0
78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06 이미경 55110 0
78080 <거룩한내맡김영성> 신앙의 출발점-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08 김혜옥 1,91010 0
78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10 이미경 78110 0
781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님께서 하고자 하시면" |3|  2013-01-10 김혜진 67310 0
78187 + 주님 세례의 의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1-13 김세영 69110 0
7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14 이미경 77610 0
78235 “하루하루 살았습니다.” - 2013.1.15 화요일 성 마오로 쁠라치 ... |1|  2013-01-15 김명준 56810 0
783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궁극적 존재이유를 파악하라 |4|  2013-01-21 김혜진 62010 0
78365 + 물러진 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2 김세영 48710 0
78435 + 회심은 방향전환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5 김세영 56910 0
78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26 이미경 70410 0
78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27 이미경 63110 0
78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는 나다!" (탈출 3,14) |3|  2013-02-02 김혜진 72410 0
786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미저리(misery)的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05 김혜옥 52010 0
78683 + 생각의 틀을 넘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06 김세영 55810 0
78686 2월 6일 수요일 *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3-02-06 노병규 51810 0
78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06 이미경 86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