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6972	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	2022-08-16	주병순	855	0	0
156971	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	2022-08-16	미카엘	708	0	0
156970	아버지나 어머니,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|1|	2022-08-16	최원석	705	4	0
156969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08-16	박영희	1,204	3	0
156968	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2-08-16	최원석	809	6	0
156967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... |6|	2022-08-16	박진순	662	2	0
15696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2-08-16	김명준	981	1	0
15696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9,23-30/연중 제20주간 화요일)	2022-08-16	한택규	771	0	0
156964	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|1|	2022-08-16	김중애	846	1	0
156963	영혼의 어둔 밤/송봉모신부님 |1|	2022-08-16	김중애	1,268	3	0
15696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6) |1|	2022-08-16	김중애	731	6	0
156961	매일미사/2022년 8월 16일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|1|	2022-08-16	김중애	1,007	0	0
156960	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	2022-08-15	장병찬	795	0	0
156959	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	2022-08-15	장병찬	908	0	0
156958	[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	2022-08-15	김종업로마노	771	1	0
156957	[성모 승천 대축일] 나는 성모님을 尊敬한다. 사랑하며 담고자 努 ...	2022-08-15	김종업로마노	1,421	0	3
156956	■ 8. 안티오코스의 배신 / 시몬 타싸[3] / 1마카베오기[48] |1|	2022-08-15	박윤식	921	3	0
156955	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둔 여인 ? (묵시 11,19ㄱ; 12,1 ... |1|	2022-08-15	김종업로마노	821	1	0
156954	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4|	2022-08-15	조재형	880	9	0
156953	16 연중 제20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	2022-08-15	김대군	763	2	0
156952	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과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	2022-08-15	주병순	1,059	0	0
156951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08-15	박영희	1,260	1	0
156950	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행복,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는 것	2022-08-15	미카엘	667	0	0
156948	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. |1|	2022-08-15	최원석	965	1	0
2464	성모 승천 대축일(8월 15일)의 의미 - 예수님의 말씀 |2|	2022-08-15	한영구	918	1	0
156946	<숨겨있는 걸 지킨다는 것> |1|	2022-08-15	방진선	701	0	0
156945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2-08-15	김명준	1,017	1	0
156944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39-56/성모 승천 대축일) |1|	2022-08-15	한택규	969	0	0
156943	아, 어머니! 성모 마리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2-08-15	최원석	1,980	7	0
156942	[성모 승천 대축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	2022-08-15	김종업로마노	1,311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