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763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1|  2019-02-22 조재형 1,88813 0
129486 ■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/ 부활 제3주일 다해 |2|  2019-05-05 박윤식 1,8883 0
130059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13|  2019-05-30 조재형 1,8889 0
130270 삶과 죽음의 주인   2019-06-08 김중애 1,8882 0
139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30)   2020-06-30 김중애 1,8885 0
146624 [부활 제5주간 금요일] 서로 사랑하여라 (요한15,12-17) |1|  2021-05-06 김종업 1,8880 1
146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, 우리를 안전하게 보 ... |1|  2021-05-09 박양석 1,8886 0
147006 천주교사회정의구현사제단을 보는 소감/이돈희   2021-05-21 김종업 1,8881 1
150019 연중제26주간 화요일 |6|  2021-09-27 조재형 1,88814 0
1531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  2022-02-14 김명준 1,8882 0
3502 절망의 순간   2002-04-05 김태범 1,8878 0
1043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 강림 대축일 2016.05.15) |1|  2016-05-13 강점수 1,8873 0
105697 7.25.월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   2016-07-25 송문숙 1,8870 0
115707 ♣ 10.26 목/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불꽃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  2017-10-25 이영숙 1,8874 0
116557 12.2.♡♡♡방심하는 날 심판을 받는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.   2017-12-02 송문숙 1,8875 0
12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9) |2|  2018-05-29 김중애 1,8875 0
120783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8)   2018-05-29 김중애 7004 0
121696 ♥다윗과 치바♥(사무엘 하 1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8-07-06 장기순 1,8872 0
122330 양다리..   2018-07-31 김중애 1,8870 0
134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6)   2019-12-06 김중애 1,8877 0
138923 칭찬을 받으면!   2020-06-16 김중애 1,8873 0
140333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(마태 23,23-26)?   2020-08-25 김종업 1,8870 0
141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4)   2020-10-14 김중애 1,8876 0
156046 축제 인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02 최원석 1,8877 0
2996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  2001-12-09 장영자 1,8867 0
3423 고백   2002-03-21 김태범 1,88615 0
3529 자알 생겼다.   2002-04-09 문종운 1,8869 0
5840 부모들의 심정이 아닐런지...   2003-10-30 마남현 1,88618 0
90657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- ...   2014-07-28 박명옥 1,8861 0
119761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(요한6:22~31)   2018-04-16 김종업 1,8860 0
120099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 |1|  2018-04-28 최원석 1,8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