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02 성소의 길 - 수순이 중요하다!   2001-07-02 오상선 1,88316 0
3734 방문(심방) 사목 단상   2002-05-31 오상선 1,88316 0
4580 스스로 원하신 수난이 다가오자...   2003-03-05 백진기 1,8834 0
6227 사랑으로 눈이 멀어버린...   2004-01-05 노우진 1,88324 0
122160 이민자 난민들을 위한 거룩한 미사 강론[2018년 7월 6일 금요일(연 ...   2018-07-23 정진영 1,8831 0
1240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나 죽으나 그분, 눈 ...   2018-10-08 김중애 1,8835 0
1242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7) ’18.10 ...   2018-10-14 김명준 1,8831 0
125206 ★ 행복을 선택하세요 |1|  2018-11-17 장병찬 1,8830 0
1256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. 2018년 12월 2일).   2018-11-30 강점수 1,8831 0
126745 김웅렬신부(당나귀의 허세)   2019-01-12 김중애 1,8831 0
128861 ★ 하느님의 법칙 |1|  2019-04-08 장병찬 1,8831 0
138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07 김명준 1,8833 0
138334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2. 그리스도인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...   2020-05-18 이복선 1,8830 0
138767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. |1|  2020-06-07 최원석 1,8832 0
142497 대림시기/고,구자윤신부님   2020-11-29 김중애 1,8831 0
149872 학식 높은 도울이 왜 성경(말씀)을, 그리스도를 반박할까? (루카8,1 ...   2021-09-20 김종업 1,8830 0
2561 "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..."(12)   2001-07-12 박미라 1,8828 0
3039 화장실을 청소하는 교장선생님   2001-12-16 양승국 1,88219 0
3578 다른 사람을 살리고자(4/19)   2002-04-18 노우진 1,88215 0
5772 연말정산 명세서   2003-10-22 마남현 1,88219 0
7069 신부님도 자식 키워보면   2004-05-16 문종운 1,8827 0
66997 ♡ 선과 악의 개념은 무엇인가? ♡ |1|  2011-08-25 이부영 1,8820 0
104128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  2016-05-03 최원석 1,8820 0
121355 6.22.하늘에 보물을 쌓아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06-22 송문숙 1,8821 0
122083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|1|  2018-07-19 최원석 1,8821 0
1230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일)『 진정한 ... |2|  2018-09-01 김동식 1,8824 0
124976 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|1|  2018-11-09 최원석 1,8820 0
130561 예닮의 여정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9-06-23 김명준 1,8828 0
1322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색하고 교만하면 믿음이 생기지 ... |5|  2019-09-01 김현아 1,88211 0
138489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  2020-05-26 김중애 1,88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