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2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3)   2020-07-03 김중애 1,8823 0
1393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06 김명준 1,8821 0
140446 지향   2020-08-31 김중애 1,8821 0
145830 예수님과 더불어 우리도 부활하였습니다! -빛과 생명과 희망으로- 이수철 ... |3|  2021-04-03 김명준 1,8826 0
150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4)   2021-10-14 김중애 1,8827 0
151275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5|  2021-11-28 조재형 1,8827 0
155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2) |3|  2022-06-22 김중애 1,8825 0
3141 격리 수용 체험   2002-01-11 이인옥 1,88121 0
3143 [RE:3141]고맙습니다.힘내세요.   2002-01-11 상지종 1,1726 0
5295 "요단강 건너가 만나리"   2003-08-14 이인옥 1,8813 0
118874 바리세이와 세리   2018-03-09 최원석 1,8811 0
1261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으면 그것에 순종한다 |4|  2018-12-19 김현아 1,8816 0
129437 우리가 희망을 가져야 하는 이유   2019-05-02 김중애 1,8812 0
138331 부활 제6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5-18 강만연 1,8811 0
138746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  2020-06-06 최원석 1,8811 0
142236 주님의 착하고 성실한 종의 삶 -전례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20-11-18 김명준 1,8816 0
149985 <통과의례인 세례성사>   2021-09-26 방진선 1,8810 0
153807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5|  2022-03-16 조재형 1,88113 0
154943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|1|  2022-05-08 김중애 1,8811 0
1358 이 요셉 할아버님 체험기 |5|  2010-07-03 문병훈 1,88111 0
1574 수영할 줄 아십니까?   2000-09-26 최요셉 1,88010 0
2660 당신에게 나를 심고 싶습니다(라우렌시오 축일)   2001-08-10 상지종 1,88015 0
3021 전우애 (12/12)   2001-12-11 노우진 1,88025 0
107618 회개의 여정 -사랑의 성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6-10-22 김명준 1,88010 0
111213 "너희 가운데 죄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" |2|  2017-04-03 강헌모 1,8800 0
115781 연중 제30주일 |4|  2017-10-29 조재형 1,8809 0
11687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2-16 노병규 1,8805 0
119800 손에손을 마주잡고 주님의 기도를 부름   2018-04-18 함만식 1,8800 0
120981 가톨릭기본교리(44-3 하느님 심판의 구원적 성격)   2018-06-07 김중애 1,8801 0
121117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.   2018-06-13 김중애 1,8800 0
124209 10/13♣참된 행복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0-13 신미숙 1,88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