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632 2.26.강론.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 - 파 ...   2018-02-28 송문숙 1,8741 0
119897 가톨릭기본교리(34-4 단련을 받아야 하는 형제들)   2018-04-21 김중애 1,8740 0
128456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  2019-03-23 장병찬 1,8740 0
12951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아이구,우짜노~ 이걸어떻게? |1|  2019-05-06 김시연 1,8743 0
133726 라자로의 부활   2019-11-08 박현희 1,8741 0
136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... |4|  2020-02-26 김현아 1,87410 0
137150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1|  2020-03-29 조재형 1,87413 0
139361 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 |1|  2020-07-08 최원석 1,8741 0
139925 방주에서 나오다   2020-08-06 이정임 1,8742 0
140055 노아의 아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의 출생 순서는 |1|  2020-08-12 박윤식 1,8742 0
140547 9.5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9-05 송문숙 1,8742 0
140700 ★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?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09-12 장병찬 1,8741 0
140998 9.25.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~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...   2020-09-25 송문숙 1,8741 0
141498 복음 선포의 삶 -기도(신비가), 공부(학자), 일(선교사)- 이수철 ... |2|  2020-10-18 김명준 1,8744 0
14691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... |2|  2021-05-18 김은경 1,8741 0
1424 내가 먼저...(연중 14주 수)   2000-07-12 상지종 1,8736 0
2162 감사(6)   2001-04-12 김건중 1,8739 0
3540 노는 물이 다르다   2002-04-11 문종운 1,87314 0
3576 어떤 만남   2002-04-18 김태범 1,8737 0
4352 내려가는 영성   2002-12-16 양승국 1,87319 0
4741 모든 것이 다 제 불찰입니다   2003-04-12 양승국 1,87322 0
102452 회개에로의 부르심과 응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6-02-13 김명준 1,87322 0
114500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7|  2017-09-06 조재형 1,87312 0
115796 사랑 해야한다. |1|  2017-10-29 최원석 1,8733 0
116173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  2017-11-14 김중애 1,8730 0
11711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2-27 노병규 1,8735 0
118937 3.12.강론"“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”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3-12 송문숙 1,8730 0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  2018-03-13 김중애 1,8735 0
119537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  2018-04-06 김중애 1,8730 0
1216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쥐떼속에 가겠다고 큰소리도 못 치면서)   2018-07-04 김중애 1,8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