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616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장사 지내고, |2|  2022-07-30 최원석 1,3382 0
156615 하느님 중심의 의인義人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30 최원석 1,2043 0
15661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30 박영희 9754 0
1566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4,1-12/연중 제17주간 토요일) |1|  2022-07-30 한택규 9241 0
156611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 |1|  2022-07-30 김중애 1,0561 0
15661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8   2022-07-30 김중애 1,3770 0
156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30) |1|  2022-07-30 김중애 1,1947 0
156608 매일미사/2022년 7월 30일[(녹) 연중 제17주간 토요일]   2022-07-30 김중애 6810 0
156606 [연중 제17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  2022-07-30 김종업로마노 1,0681 0
156605 ^^ 연꽃에게 건내는 말한마디..... |1|  2022-07-30 이경숙 7440 0
15660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아홉 |2|  2022-07-30 양상윤 9452 0
15660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2-07-29 장병찬 1,4080 0
156602 †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- [하느님의 뜻 ... |1|  2022-07-29 장병찬 1,2490 0
156599 ■ 8. 트리폰의 흉계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베오기[33] |1|  2022-07-29 박윤식 1,2641 0
156598 “그리스도의 죽음만이 義나로 드러나야” (요한11,19-27)   2022-07-29 김종업로마노 9510 0
156597 30 연중 제17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7-29 김대군 1,3501 0
156596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5|  2022-07-29 조재형 2,0255 0
156595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22-07-29 주병순 1,0260 0
1565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29 박영희 1,2142 0
156593 <영성의 메마름이라는 것> |1|  2022-07-29 방진선 1,4631 0
156592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. |1|  2022-07-29 최원석 1,4972 0
156591 사랑의 환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29 최원석 1,2196 0
156590 ?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7-29 김명준 8330 0
1565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1,19-27/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...   2022-07-29 한택규 9410 0
156588 오늘의 기도   2022-07-29 김중애 1,8912 0
1565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7   2022-07-29 김중애 9890 0
156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9)   2022-07-29 김중애 1,7623 0
156585 매일미사/2022년 7월 29일 금요일[(백)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 ...   2022-07-29 김중애 2,1150 0
15658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 ... |2|  2022-07-29 박진순 1,3001 0
156583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. (마태13,47-53)   2022-07-29 김종업로마노 1,08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