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264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5|  2015-01-29 조재형 71310 0
94291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4|  2015-01-30 조재형 76810 0
9430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오늘도 예수님의 권위는 살아있습니다. |5|  2015-01-31 이기정 1,63310 0
9433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주님만으로 충분한 |2|  2015-02-01 노병규 69410 0
9437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사람처럼 살기에 참 다행 |5|  2015-02-02 이기정 84910 0
9439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상식선으로 말고 깊은 신뢰로 |4|  2015-02-03 이기정 63710 0
94394 ♣ 2.4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인내하는 거룩한 인생 순례 |1|  2015-02-03 이영숙 89910 0
94421 그 사람 안에 있는 신을 본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05 노병규 1,36910 0
94434 ♣ 2.6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살아있는 몸짓으로, 분명한 선 ...   2015-02-05 이영숙 72410 0
94437 정주(定住)는 Yes, 안주(安住)는 No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2-06 노병규 94210 0
9445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이 역시 꼬마들과 통합니다. |5|  2015-02-06 이기정 77510 0
9449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을 믿어 병이 나은 다음은 |4|  2015-02-08 이기정 76710 0
945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09 이미경 95810 0
9453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 뜻에 맞게 리모델링 |5|  2015-02-10 이기정 92510 0
945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2-11 이미경 90210 0
94561 건강하려면 숨을 잘 쉬어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12 노병규 96010 0
94605 [양치기신부님의 밀씀산책] 우리 가운데 하느님 나라 |1|  2015-02-14 노병규 75710 0
94613 ▶감사와 축복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치릴 ... |2|  2015-02-14 이진영 86810 0
946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는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다 ... |1|  2015-02-16 김혜진 98310 0
94674 ▶빵 논쟁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6주 ... |3|  2015-02-17 이진영 1,13410 0
94697 ▶영적 갈망의 즐거움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1|  2015-02-18 이진영 1,10710 0
94710 ▶기억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설 명절(20 ... |1|  2015-02-19 이진영 1,08610 0
94719 2015.02.20. |3|  2015-02-20 오상선 79910 0
94738 ♡ 사랑받는 죄인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2-21 김세영 1,06810 0
94740 ▶단순함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재의 수요일 ... |1|  2015-02-21 이진영 1,33310 0
9475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훈련소로서의 광야 |1|  2015-02-22 노병규 1,03910 0
9475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22 이미경 1,05010 0
94770 하느님께서 유혹을 허락히신 뜻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23 노병규 1,10410 0
94800 ♣ 2.25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하느님을 품는 일상의 표징 |2|  2015-02-24 이영숙 90210 0
94827 간절(懇切)하고 항구(恒久)한 기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4|  2015-02-26 김명준 1,05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