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512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   2025-08-30 최원석 2181 0
184511 삶의 8가지 비망록   2025-08-30 김중애 1862 0
184510 07.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25-08-30 김중애 1291 0
184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30)   2025-08-30 김중애 2233 0
184508 매일미사/2025년 8월 30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  2025-08-30 김중애 1670 0
184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 나라의 삶 “오늘 지금 여기서 본분의 ... |1|  2025-08-30 선우경 1885 0
184506 탈렌트의 비유(比喩)   2025-08-30 김종업로마노 1430 0
184504 오늘의 묵상 (08.30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30 강칠등 1263 0
184503 연중 제22 주일 |3|  2025-08-30 조재형 2234 0
1845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4-30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)   2025-08-30 한택규엘리사 1270 0
18450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든 아홉   2025-08-30 양상윤 1631 0
184500 ╋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5-08-29 장병찬 1410 0
184499 ■ 신앙은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를 갈고 닦아가는 삶 / 연중 제21주간 ...   2025-08-29 박윤식 1932 0
184498 당신께 드리는 천상의 속삭임.   2025-08-29 김중애 1583 0
184497 06.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  2025-08-29 김중애 1901 0
184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29)   2025-08-29 김중애 1262 0
184495 매일미사/2025년 8월 29일 금요일[(홍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   2025-08-29 김중애 1670 0
184494 8월 2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8-29 강칠등 1922 0
184493 오늘의 묵상 [08.29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29 강칠등 2124 0
184491 양승국 신부님_참혹한 죽음, 그러나 불멸의 희망으로 가득한 죽음!   2025-08-29 최원석 1692 0
184490 요한의 목을 베어, 머리를 쟁반에 담아   2025-08-29 김종업로마노 1872 0
184489 병자를 위한 기도 |1|  2025-08-29 최원석 1111 0
184488 송영진 신부님_<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강론> (2025. 8 ...   2025-08-29 최원석 1603 0
184487 이영근 신부님_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(마르 6 ...   2025-08-29 최원석 1913 0
184486 김건태 신부님_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  2025-08-29 최원석 1541 0
184485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   2025-08-29 최원석 1481 0
1844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과 배경의 삶 “믿음의 힘” |2|  2025-08-29 선우경 1626 0
1844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7-29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  2025-08-29 한택규엘리사 1040 0
184482 연중 제21 주간 토요일 |3|  2025-08-29 조재형 2708 0
184481 ╋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8-28 장병찬 1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