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338 기도와 응답 / 송봉모 신부님   2019-02-05 이정임 1,8594 0
128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7)   2019-03-17 김중애 1,8596 0
129171 ★ 경건한 여자들이 무덤으로 간다 |1|  2019-04-20 장병찬 1,8590 0
1343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2|  2019-12-05 정민선 1,8592 0
136573 ■ 이스마엘의 족보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40] |3|  2020-03-06 박윤식 1,8592 0
139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2)   2020-08-02 김중애 1,8594 0
156477 연중 제17주일 |5|  2022-07-23 조재형 1,85910 0
1295 주님의 증인(부활 제3주일)   2000-05-08 상지종 1,8586 0
2220 막막한 맘에 오아시스(4/30)   2001-04-29 노우진 1,85812 0
2278 기쁘게 산다는 것...   2001-05-17 오상선 1,85811 0
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  2001-07-30 오상선 1,85810 0
3521 성모님과 함께   2002-04-08 김태범 1,85812 0
3752 우리는 믿음의 승리를 보았다   2002-06-05 박근호 1,85813 0
108844 12.21.♡♡♡ 행복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12-21 송문숙 1,8584 0
1175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은 왜갔나 하실 걸요? )   2018-01-11 김중애 1,8580 0
117993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2-02 김중애 1,8580 0
11861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8-02-27 김동식 1,8582 0
11897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얽매이지 맙시다! |3|  2018-03-14 김리다 1,8581 0
119119 2018년 3월 20일(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 ...   2018-03-20 김중애 1,8580 0
1223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. 2018년 8월 5일).   2018-08-03 강점수 1,8581 0
125129 11.14.말씀기도 -"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"- 이 ... |1|  2018-11-14 송문숙 1,8583 0
125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1)   2018-11-21 김중애 1,8586 0
127493 알몸으로 달아난 젊은이, 왜? |1|  2019-02-11 이정임 1,8581 0
130101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12|  2019-06-01 조재형 1,8589 0
13353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  2019-10-30 김중애 1,8580 0
133669 ★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|1|  2019-11-05 장병찬 1,8580 0
134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6)   2019-11-26 김중애 1,8584 0
138891 집착을 벗어놓고...   2020-06-14 김중애 1,8581 0
139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6-27 김명준 1,8583 0
13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,.29)   2020-07-29 김중애 1,85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