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119 ■ 13. 엠마오에서 유다의 승리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 ... |1|  2022-07-05 박윤식 2,0391 0
156118 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7-05 김대군 9040 0
15611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|1|  2022-07-05 주병순 1,5000 0
15611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05 박영희 1,5211 0
156115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  2022-07-05 최원석 8441 0
156114 순교적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05 최원석 9365 0
156113 <아버지의 사랑은 또한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것> |1|  2022-07-05 방진선 8091 0
1561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05 김명준 1,1400 0
1561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0,17-22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... |1|  2022-07-05 한택규 1,0531 0
156110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1|  2022-07-05 김중애 1,5261 0
15610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3 |1|  2022-07-05 김중애 9431 0
156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5) |1|  2022-07-05 김중애 1,3305 0
156107 매일미사/2022년 7월 5일 화요일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... |1|  2022-07-05 김중애 1,3830 0
15610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8|  2022-07-05 박진순 9752 0
156105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2-07-04 장병찬 6220 0
156104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...   2022-07-04 장병찬 1,1150 0
156103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2|  2022-07-04 조재형 2,4967 0
1561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외로움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 ...   2022-07-04 김글로리아7 1,4752 0
156101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] 하느님의 말씀, 계명을 인간들 ... |1|  2022-07-04 김종업로마노 1,0801 0
156100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 ... |1|  2022-07-04 김종업로마노 1,1000 0
156099 ■ 12. 유다를 치려는 리시아스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 ... |3|  2022-07-04 박윤식 9643 0
156098 5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...독서, ... |1|  2022-07-04 김대군 5551 0
156097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... |1|  2022-07-04 주병순 1,2340 0
15609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04 박영희 1,2854 0
156094 <아버지의 눈물이라는 것> |1|  2022-07-04 방진선 1,2531 0
1560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04 김명준 1,0400 0
1560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9,18-26/연중 제14주간 월요일) |1|  2022-07-04 한택규 6981 0
156091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. |2|  2022-07-04 최원석 1,2275 0
156090 일생 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|1|  2022-07-04 김중애 1,2681 0
15608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2 |1|  2022-07-04 김중애 95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