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72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 나라의 가치는?   2020-07-26 김중애 1,8524 0
140181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  2020-08-18 김중애 1,8522 0
141142 <하늘 길 기도 (2456) ‘20.10.2. 금.> |1|  2020-10-02 김명준 1,8522 0
141195 ■ 성막을 세워 봉헌[3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80] |3|  2020-10-04 박윤식 1,8522 0
143378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|7|  2021-01-03 조재형 1,85212 0
1446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에만 못 박혀야 하는 이유 |2|  2021-02-19 김현아 1,8525 0
146044 <목자와 양이라는 것>   2021-04-13 방진선 1,8521 0
151332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4|  2021-12-01 조재형 1,8529 0
154921 선택의 달인 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07 최원석 1,8526 0
3366 단순한 믿음   2002-03-09 김태범 1,8518 0
114512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17-09-06 박윤식 1,8511 0
116380 11.24.♡♡♡강도의 소굴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1-24 송문숙 1,8515 0
116441 11.27.♡♡♡인생전체를 담은 헌금ㅡ반영억라파엘신부 |1|  2017-11-27 송문숙 1,8514 0
1222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은 언제나 절망하지 ...   2018-07-29 김중애 1,8516 0
124748 2018년 11월 2일/셋째 미사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...   2018-11-02 김중애 1,8510 0
125173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.   2018-11-15 김중애 1,8511 0
127722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9|  2019-02-20 조재형 1,85112 0
128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2)   2019-04-12 김중애 1,8515 0
12930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두웠던 실패의 밤은 지나갈 것입니다. 이른 ...   2019-04-26 김중애 1,8516 0
12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5)   2019-05-15 김중애 1,8518 0
134517 성녀 루치아 순교자 기념일 |11|  2019-12-12 조재형 1,85115 0
135308 마음의 정결(1)   2020-01-14 김중애 1,8510 0
13809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20-05-08 주병순 1,8510 0
13993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18주간 금요일 (십자가를 사랑하라)   2020-08-07 강헌모 1,8510 0
141059 나의 세 엄마 이야기. |1|  2020-09-28 강만연 1,8516 0
145805 부탁드릴게요   2021-04-02 임완재 1,8510 1
146138 [교황님 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강론[2021년 4월 1 ...   2021-04-16 정진영 1,8510 0
153005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 ... |1|  2022-02-11 장병찬 1,8510 0
1566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가질수록 더 불안해지는 이유 |1|  2022-07-30 김글로리아7 1,8514 0
878 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 |9|  2006-12-29 신기수 1,85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