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06 이미경 1,11520 0
54787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4-13 노병규 1,02820 0
54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4-19 이미경 1,11920 0
551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27 이미경 1,04720 0
55265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30 노병규 89420 0
55493 5월 7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5-07 노병규 83120 0
55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5-11 이미경 1,09120 0
56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8 이미경 99220 0
56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31 이미경 94520 0
564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조각 안의 모든 것 |6|  2010-06-09 김현아 99820 0
56493 6월 11일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11 노병규 92520 0
56591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15 노병규 85720 0
56637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17 노병규 87620 0
568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선택의 영원한 첫 자리는 예 ... |5|  2010-06-27 김현아 92520 0
569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대화 |11|  2010-07-02 김현아 1,03520 0
57114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  2010-07-06 김중애 58720 0
57263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7-13 노병규 92220 0
57293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7-14 노병규 93020 0
57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7-15 이미경 96420 0
57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19 이미경 93620 0
57423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라는 말씀   2010-07-19 소순태 48620 0
57505 묵주기도(환희의 신비)   2010-07-23 이부영 51920 0
57508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10-07-23 주병순 33920 0
57542 좋은 점만 바라보기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5 이순정 55420 0
576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(殉敎)는 산고(産苦)의 아픔 |5|  2010-07-30 김현아 72320 0
576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31 김광자 49320 0
57703 "믿음, 희망, 사랑"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08-01 김명준 43720 0
57715 낡은 숲   2010-08-02 이재복 77720 0
57749 '유령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03 정복순 65320 0
57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05 이미경 968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