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191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  2017-04-02 김중애 1,8490 0
111204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- 윤경재 요셉 |11|  2017-04-03 윤경재 1,84911 0
111218 Re: * 돌깨는 소리가 마치 ...*(연을 쫓는 아이들) |1|  2017-04-03 이현철 4501 0
118239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8|  2018-02-12 조재형 1,84911 0
120978 2018년 6월 7일(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)   2018-06-07 김중애 1,8490 0
121216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세상에 많은 종교들   2018-06-17 김중애 1,8492 0
1213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을 끊으면 걱정도 끊긴다 |3|  2018-06-22 김현아 1,8493 0
1221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슬퍼하고 울부짖으 ...   2018-07-24 김중애 1,8492 0
1224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활동하는 관상가의 모범 ...   2018-08-07 김중애 1,8493 0
124412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갈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요 ... |2|  2018-10-22 박윤식 1,8492 0
124426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 |2|  2018-10-22 최원석 1,8491 0
124682 10.31.말씀기도 -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-이영근 신부   2018-10-31 송문숙 1,8491 0
126513 요한이 다볼산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풀이한다   2019-01-02 박현희 1,8490 0
126968 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(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린 글 ... |2|  2019-01-21 강만연 1,8496 0
128558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3|  2019-03-27 조재형 1,84911 0
12986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추천도서"전권을다읽읍시다 |1|  2019-05-22 김시연 1,8492 0
131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3|  2019-07-19 정민선 1,8491 0
138225 주님과 상호내주相互內住 일치의 삶 -참으로 살아 있는 사람들- 이수철 ... |2|  2020-05-13 김명준 1,8496 0
138323 획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강론 기법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   2020-05-17 강만연 1,8491 0
138671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   2020-06-02 김중애 1,8491 0
139058 2020년 6월 23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화요일]   2020-06-23 김중애 1,8490 0
14060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 ... |2|  2020-09-07 김동식 1,8490 0
2009 검은 성모님을 이제야 알아뵈었습니다. |1|  2019-01-28 박건영 1,8491 0
2689 혈육의 정(29)   2001-08-23 박미라 1,8487 0
2705 "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"(32)   2001-08-29 박미라 1,8487 0
2835 신앙인의 유형   2001-10-03 이인옥 1,8485 0
3803 섬뜩한 경고(7/1)   2002-06-30 노우진 1,84814 0
5352 도림성당 주상배신부님의 글   2003-08-25 조성익 1,8488 0
5866 송봉모- 고통스런것은 인간적인 것   2003-11-03 배순영 1,84811 0
116465 ■ 종말의 때라도 오로지 그분만을 보아야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  2017-11-28 박윤식 1,8480 0
118986 사순 제4주간 수요일: 당신을 사람의 아들이라 하심 / 조욱현 토마스 ...   2018-03-14 강헌모 1,84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