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797 하느님을 닮아 갑니다. *김한수 토마스 신부(종로성당 주임) |1|  2022-06-20 김종업로마노 1,1961 0
155796 너 자신을 알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6-20 최원석 1,3018 0
155795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20 김종업로마노 1,5061 0
155794 사랑 |1|  2022-06-20 이경숙 1,4282 0
15579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여섯 |2|  2022-06-20 양상윤 1,3611 0
15579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2-06-20 장병찬 8420 1
155791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정 누린 ... |1|  2022-06-19 장병찬 1,0020 0
155790 ■ 17. 유다인들의 승리 / 에스테르기[17] |1|  2022-06-19 박윤식 6842 0
155789 20 연중 제12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6-19 김대군 7571 0
155788 연중 제12 주간 월요일 |5|  2022-06-19 조재형 1,7938 0
15578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|1|  2022-06-19 주병순 7250 0
15578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|1|  2022-06-19 최원석 1,7262 0
15578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6-19 박영희 1,2684 0
155783 <성령님의 열매라는 것> |1|  2022-06-19 방진선 1,4371 0
155782 주님의 재물은 사랑 |1|  2022-06-19 김중애 1,0212 0
1557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11ㄴ-17/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 ... |1|  2022-06-19 한택규 8931 0
15578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7 |1|  2022-06-19 김중애 1,0941 0
155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9) |1|  2022-06-19 김중애 1,6194 0
155778 매일미사/2022년 6월 19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... |1|  2022-06-19 김중애 9540 0
155777 밥으로 오시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6-19 최원석 1,7415 0
15577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2-06-19 장병찬 1,1640 0
155775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을 얻게 된다 ... |1|  2022-06-19 장병찬 1,2000 0
1557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식은 공동체를 만들고 음식은 외로 ...   2022-06-18 김 글로리아 1,5683 0
155773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오늘의 묵상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 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1,7100 0
155772 ■ 16. 유다인들을 위한 칙령 / 에스테르기[16] |1|  2022-06-18 박윤식 1,3454 0
155771 재물(財物)은 육(肉)의 힘이 될 수 있는 ‘세상의 스팩(SPAC)’들 ...  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1,5750 0
155770 19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6-18 김대군 1,0110 0
155769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6|  2022-06-18 조재형 2,1929 0
15576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22-06-18 주병순 9470 0
155767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|2|  2022-06-18 최원석 1,23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