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96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8|  2017-02-09 조재형 1,8389 0
110761 인디언의 포틀래치 풍습 - 윤경재 요셉 |14|  2017-03-16 윤경재 1,83811 0
118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3) ‘18.3.4. ...   2018-03-04 김명준 1,8381 0
120110 ■ 불안 해소는 참 믿음에서 / 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 |1|  2018-04-29 박윤식 1,8383 0
120409 5.12.기도."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청하지 않았다. ...   2018-05-12 송문숙 1,8381 0
121703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.   2018-07-06 김중애 1,8381 0
125338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   2018-11-21 김중애 1,8380 0
129290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  2019-04-25 김중애 1,8380 0
1300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31) |1|  2019-05-31 김중애 1,8385 0
133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7)   2019-11-07 김중애 1,8385 0
13504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1-03 김명준 1,8388 0
138178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? (요한14,21 ...   2020-05-12 김종업 1,8380 0
139101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.   2020-06-25 김중애 1,8380 0
140085 ■ 일곱째 재앙-우박[2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8] |1|  2020-08-13 박윤식 1,8382 0
140570 9.6. “둘이나 셋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거기 그들 가운데 나도 ...   2020-09-06 송문숙 1,8381 0
141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7)   2020-10-07 김중애 1,8382 0
1414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 ... |1|  2020-10-16 김동식 1,8380 0
141600 열망   2020-10-22 김중애 1,8381 0
146732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  2021-05-11 주병순 1,8380 0
1528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피’가 섞이지 않은 가르침은 ‘마 ... |3|  2022-02-07 김 글로리아 1,8384 0
1139 성령께서는 먹는 습관도 치유해 주신다 |1|  2008-10-19 김말이 1,8380 0
1931 (21) 예수님의 미소 그리고 눈물   2015-10-24 김정숙 1,8381 0
1070 [구원의 날] (34/목)   1999-11-26 박선환 1,8374 0
1807 용서   2000-12-17 유대영 1,8374 0
2152 내가 부어드릴 향유는(성주간 월요일)   2001-04-10 상지종 1,83711 0
3204 지옥은 존재하는가?   2002-01-28 김태범 1,83715 0
3283 이런 바보   2002-02-19 양승국 1,83716 0
5973 초고속 성장촉진제   2003-11-17 양승국 1,83727 0
6722 기쁨을 주는 우정의 관계로   2004-03-24 박영희 1,83710 0
26440 내 영혼의부활~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사순5주일 강론 |7|  2007-03-29 양춘식 1,83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