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9)   2024-10-29 김중애 2226 0
177151 매일미사/2024년10월29일화요일[(녹)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  2024-10-29 김중애 340 0
1771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8-21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)   2024-10-29 한택규엘리사 320 0
177149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더 작은 것들 안에, 더 낮은 장소에 당신의 ...   2024-10-29 최원석 1446 0
177148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실현 |2|  2024-10-29 최원석 17310 0
177147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  2024-10-29 최원석 652 0
1771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: “너희는 멈추고, 내 ...   2024-10-28 김백봉7 2084 0
177145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루카 13,19)   2024-10-28 최원석 1356 0
177144 반영억 신부님_소리 없는 변화   2024-10-28 최원석 1174 0
177143 ■ 작은 희망을 열정으로 완성을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(루카 13, ...   2024-10-28 박윤식 772 0
17714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화요일: 루카 13, 18 ...   2024-10-28 이기승 1223 0
177141 하느님의 나라는 ? (루카13,18-21)  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551 0
177140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994 0
1771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24-10-28 주병순 360 0
177138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3|  2024-10-28 조재형 3225 0
177137 오늘의 묵상 [10.28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8 강칠등 833 0
177136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4-10-28 장병찬 410 0
177135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10-28 장병찬 310 0
177134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 ... |1|  2024-10-28 장병찬 370 0
177133 10월 28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8 강칠등 1113 0
177132 [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] |1|  2024-10-28 박영희 1447 0
17713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10.28)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 ...   2024-10-28 이기승 722 0
177130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(루카6,12-19)  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592 0
177129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...  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783 0
17712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혼 ...   2024-10-28 이기승 692 0
177127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  2024-10-28 김중애 1342 0
177126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(2)   2024-10-28 김중애 981 0
1771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8)   2024-10-28 김중애 2075 0
177124 매일미사/2024년10월28일월요일[(홍)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...   2024-10-28 김중애 320 0
177123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, 제자들을 뽑으셨다. |2|  2024-10-28 최원석 6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