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65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2|  2022-06-12 조재형 2,0435 0
155650 우리 스스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는 그리스도敎! (요한16,12-15 ... |1|  2022-06-12 김종업로마노 1,4521 0
15564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3|  2022-06-12 박영희 2,4252 0
155648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. |2|  2022-06-12 최원석 1,5333 0
155647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...   2022-06-12 주병순 7250 0
155646 <사랑받을 힘을 받는다는 것>   2022-06-12 방진선 1,6710 0
1556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(요한16,12-16/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 ... |1|  2022-06-12 한택규 1,3921 0
155644 행복은 작습니다. |1|  2022-06-12 김중애 1,9382 0
155643 믿음의 눈으로/땅에 평화   2022-06-12 김중애 1,6320 0
155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2) |2|  2022-06-12 김중애 2,3389 0
155641 매일미사/2022년 6월 12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... |1|  2022-06-12 김중애 1,5170 0
155640 하느님은 사랑이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6-12 최원석 1,72511 0
155639 죽음의 문턱에서 흘리는 참회의 눈물 |2|  2022-06-12 강만연 1,3535 0
155638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  2022-06-11 장병찬 1,8960 0
155637 †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재이다. - ... |1|  2022-06-11 장병찬 1,4690 0
155636 [삼위일체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112 0
155635 ■ 9. 모르도카이의 기도 / 에스테르기[9] |1|  2022-06-11 박윤식 1,1933 0
155634 12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6-11 김대군 1,5141 0
155633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4|  2022-06-11 조재형 2,0676 0
1556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사랑 참여 방법: 기도와 ... |1|  2022-06-11 김 글로리아 9747 0
155631 “이집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” (마태10,1.5-13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5241 0
15563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  2022-06-11 주병순 9551 0
15562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06-11 박영희 1,4404 0
15562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21) 敎會 밖에도 救援이 있을까? |2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1382 0
155627 <하느님을 "아빠"라 부를 힘을 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6-11 방진선 1,2391 0
1556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0,7-13/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 |1|  2022-06-11 한택규 1,1131 0
155625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. |1|  2022-06-11 김중애 5933 0
155624 믿음의 눈으로/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 |1|  2022-06-11 김중애 1,8202 0
155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1) |1|  2022-06-11 김중애 1,9587 0
155622 매일미사/2022년 6월 11일 토요일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... |1|  2022-06-11 김중애 1,1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