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621 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271 0
15562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  2022-06-11 최원석 6134 0
155619 十誡命을 初等學校 水準으로 格下시키지 말자. (마태5,27-32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8501 0
155618 믿는 이들의 신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6-11 최원석 2,6166 0
155617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2-06-11 장병찬 1,3390 0
15561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. - ... |1|  2022-06-11 장병찬 1,0770 0
155615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7|  2022-06-10 조재형 1,8756 0
155614 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6-10 김대군 1,1051 0
15561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|1|  2022-06-10 주병순 1,0251 0
155612 기 경호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06-10 박영희 1,3054 0
155611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6-10 방진선 1,1121 0
1556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27-32/연중 제10주간 금요일) |1|  2022-06-10 한택규 5841 0
155609 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이다 (마태복음 5:27-32) |1|  2022-06-10 김종업로마노 1,3721 0
155608 인생 100세 시대다 |2|  2022-06-10 김중애 1,6044 0
155607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 사랑의 징표 |1|  2022-06-10 김중애 1,0041 0
155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0) |1|  2022-06-10 김중애 1,6366 0
155605 매일미사/2022년 6월 10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|1|  2022-06-10 김중애 1,1650 0
155604 너, 나를 사랑하니? |2|  2022-06-10 최원석 9313 0
155603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10 김종업로마노 1,0102 0
155602 “약弱한, 그러나 강强한 인간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6-10 최원석 1,6477 0
155601 반성 |2|  2022-06-10 이경숙 7461 0
15560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다섯 |1|  2022-06-10 양상윤 1,1043 0
155599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2-06-10 장병찬 9930 0
155598 †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와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6-10 장병찬 9040 0
1555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죄의 쾌락을 위해 기꺼이 지 ...   2022-06-09 김 글로리아 1,6353 0
155596 1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6-09 김대군 7692 0
155595 네가 *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... |1| 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9641 0
155594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3|  2022-06-09 조재형 1,5107 0
1555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1|  2022-06-09 주병순 1,2070 0
15559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06-09 박영희 1,23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