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81 실패한 사람(25)   2001-08-18 박미라 1,8326 0
2756 함께 일하기 힘들어서..(9/10)   2001-09-10 노우진 1,83213 0
2836 감사합니다...(10/4)   2001-10-03 노우진 1,8328 0
2839 [RE:2836]감사드리며...   2001-10-04 오상선 1,4422 0
3712 기도와 응답..?   2002-05-24 이정숙 1,8328 0
4925 초대합니다.숲속에서성모의날피정과미사에   2003-05-22 장경희 1,8322 0
7063 나는 못난이!   2004-05-14 황미숙 1,83210 0
40912 **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3 이은숙 1,8327 0
40916 ** 남미중앙일보 2008년 11월 8일자 ... 성 ... |1|  2008-11-13 이은숙 6571 0
104198 한 평 콘테이너 구둣방 사장님의 사랑과 죽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|2|  2016-05-07 김영완 1,8325 0
1061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돌로 된 마음, 살로 된 마음 |1|  2016-08-17 김혜진 1,8324 0
107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굳이 받지 않아도 될 고통 피해가 ...   2016-10-08 김혜진 1,8327 0
119191 ■ 확실한 믿음으로 그분 사랑과 평화를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   2018-03-23 박윤식 1,8320 0
121825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.   2018-07-09 김중애 1,8321 0
122256 2018년 7월 28일(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...   2018-07-28 김중애 1,8321 0
122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9)   2018-07-29 김중애 1,8328 0
122854 ★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|1|  2018-08-24 장병찬 1,8320 0
124018 ♥10월6일(토) 주님만이 삶의 전부였던 聖女 프란치스카 님 |1|  2018-10-05 정태욱 1,8321 0
124305 10.17.회개에로 이끄는 예수님의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17 송문숙 1,8324 0
124709 ★ 연옥 영혼을 위하여-위령성월이란? |1|  2018-11-01 장병찬 1,8320 0
124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1)   2018-11-01 김중애 1,8324 0
125545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|1|  2018-11-28 최원석 1,8321 0
127691 목자들이 가장 먼저 예수님을 뵙다 |2|  2019-02-18 이정임 1,8320 0
130470 ★ 믿음의 분량 |1|  2019-06-19 장병찬 1,8320 0
130474 하느님 중심의 삶 -올바른 수행자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9-06-19 김명준 1,8328 0
131285 "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에 속하나?" -믿음, 말씀, 찬미, 실행- 이수 ... |3|  2019-07-23 김명준 1,8327 0
13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내용은 말씀을 전하라는 것 ... |4|  2019-09-23 김현아 1,8327 0
133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1)   2019-10-11 김중애 1,8325 0
135662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  2020-01-28 김중애 1,8320 0
136642 寸鐵殺人(촌철살인) |1|  2020-03-09 김중애 1,8324 0
137613 [교황님 미사 강론]파스카 성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0. ...   2020-04-17 정진영 1,8320 0
1390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.80/2020.06.24/성 ...   2020-06-24 한택규 1,8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