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1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. 2018년 11월 18일)   2018-11-16 강점수 1,8302 0
12809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 ... |1|  2019-03-07 김동식 1,8302 0
134293 완전한 애덕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(2)   2019-12-03 김중애 1,8301 0
135084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  2020-01-04 박현희 1,8300 0
13702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|3|  2020-03-25 정민선 1,8303 0
138783 ★ 죽음과 기도 |1|  2020-06-08 장병찬 1,8301 0
139035 6.22.“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(마태 7,5)- 양주 올 ...   2020-06-22 송문숙 1,8302 0
139257 사랑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다.   2020-07-03 김중애 1,8301 0
141378 그리스도 중심의 삶 -말씀, 회개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10-12 김명준 1,8305 0
14153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6 - 전쟁과 용서 上 (모스타르/보스니아 ...   2020-10-20 양상윤 1,8300 0
145825 ■ 입타의 딸[13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3]   2021-04-02 박윤식 1,8301 0
146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내가 속한 세상은 내가 먹는 ‘ ... |1|  2021-04-22 김백봉 1,8303 0
146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2-15/부활 제6주간 수요일)   2021-05-12 한택규 1,8300 0
146938 <마치지 못한 용서>   2021-05-19 방진선 1,8300 0
3290 우리가 표징이 되어야 한다   2002-02-20 상지종 1,82911 0
5016 종교와 삶이야기   2003-06-19 이풀잎 1,82910 0
11564 기다림만 배우면 삶의 절반을 배우는 것입니다 |8|  2005-07-07 양승국 1,82924 0
57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7-30 이미경 1,82938 0
10927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구세주 하느님의 지극한 자기 낮춤) |1|  2017-01-09 김중애 1,8291 0
116778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  2017-12-12 신현민 1,8291 0
117222 12.31. 성가정 축일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  2017-12-31 송문숙 1,8290 0
118999 2018년 3월 15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 ...   2018-03-15 김중애 1,8290 0
119166 가톨릭기본교리( 29-4 용서를 받게하는 교회)   2018-03-22 김중애 1,8290 0
119379 가톨릭기본교리( 30-6 구원의 보편적 성사인 교회)   2018-03-30 김중애 1,8290 0
1199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5|  2018-04-23 김리다 1,8294 0
120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4)   2018-05-24 김중애 1,8296 0
12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5) |2|  2018-07-05 김중애 1,8298 0
1259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 ... |2|  2018-12-11 김시연 1,8291 0
1266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금요일)『 ... |2|  2019-01-10 김동식 1,8292 0
127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하면 예수님은 숨 막힌다 |5|  2019-01-29 김현아 1,82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