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67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1|  2019-02-18 조재형 1,82912 0
12790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우리는 한 식구(食口)입니다 |1|  2019-02-27 김시연 1,8292 0
12857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영적 성장을 바란다면 |2|  2019-03-27 김시연 1,8291 0
129726 잠자고 있는 영혼들,38   2019-05-16 김중애 1,8291 0
132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믿음의 씨앗이다 |3|  2019-09-21 김현아 1,8297 0
135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땅을 살피지 않는 농부는 없다 |5|  2020-01-30 김현아 1,8298 0
1381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11 김명준 1,8292 0
138413 파스카의 사랑, 파스카의 아름다움, 파스카의 기쁨 -주님의 참 좋은 선 ... |2|  2020-05-22 김명준 1,8298 0
138862 6.13.“‘예’ 할 것은 ‘예’ 하고, ‘아니요’ 할 것은 ‘아니요’ ... |1|  2020-06-13 송문숙 1,8293 0
139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1)   2020-08-01 김중애 1,8294 0
140200 '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.'   2020-08-19 이부영 1,8290 0
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20-09-14 주병순 1,8291 0
140922 ■ 제단과 성막 뜰[2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7] |1|  2020-09-21 박윤식 1,8291 0
14605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9) ‘21.4.13.화   2021-04-13 김명준 1,8292 0
153186 연중 제6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  2022-02-16 김종업로마노 1,8291 0
2387 이웃(65)   2001-06-10 김건중 1,8285 0
3168 자, 사나이답게 싸우자(사무엘상4,9)   2002-01-17 원재연 1,82811 0
6050 복음산책 (대림 제1주일)   2003-11-30 박상대 1,82811 0
6258 행복한 일   2004-01-09 노우진 1,82824 0
116642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.31   2017-12-06 김중애 1,8280 0
116648 #하늘땅나 33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7 ...   2017-12-06 박미라 1,8280 0
117659 1.18. ♡♡♡ 주님은 삶의 현실 안에 함께 하십니다. -반영억 라파 ... |1|  2018-01-18 송문숙 1,8282 0
118877 신자의 바람   2018-03-10 함만식 1,8282 0
119336 2018년 3월 29일(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...   2018-03-29 김중애 1,8280 0
122116 2018년 7월 21일(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 ...   2018-07-21 김중애 1,8280 0
122586 2018년 8월 12일 주일(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)   2018-08-12 김중애 1,8280 0
123464 ■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/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1|  2018-09-15 박윤식 1,8281 0
12415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5 모성의 다양한 모습)   2018-10-11 김중애 1,8281 0
12474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... |1|  2018-11-02 김시연 1,8281 0
1265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 ... |2|  2019-01-02 김동식 1,82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