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727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  2019-05-16 김중애 1,8282 0
130781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  2019-07-02 김중애 1,8281 0
131743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10|  2019-08-16 조재형 1,82816 0
13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1)   2020-04-01 김중애 1,8284 0
139041 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|1|  2020-06-22 최원석 1,8282 0
14021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간 목요일(마태22,1-14) 혼인예 ...   2020-08-20 강헌모 1,8281 0
140622 [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.(마태 1,1- ...   2020-09-08 김종업 1,8280 0
1442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란의 시대, 누가 사이비고 누가 ... |3|  2021-02-03 김현아 1,8286 0
2211 뭔가 중요한 일(21)   2001-04-27 김건중 1,82712 0
2773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  2001-09-13 양승국 1,82714 0
3093 새해는 전쟁의 해가 아니라...   2002-01-01 오상선 1,82720 0
3112 벗을 그리며   2002-01-04 상지종 1,82721 0
20115 로스 알라모스(Los Alamos)를 떠나며/미국 성당에서 느낀 점 |8|  2006-08-28 박영희 1,82712 0
95041 ♡ 주님께서 걸으신 길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3|  2015-03-06 김세영 1,82716 0
104433 ♣ 5.21 토/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품는 행복한 사람들 - 기 ... |1|  2016-05-20 이영숙 1,8272 0
117845 ♣ 1.27 토/ 우리 안에 잠든 주님을 깨워 그분과 함께 - 기 프란 ... |2|  2018-01-26 이영숙 1,8273 0
11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1)   2018-01-31 김중애 1,8275 0
118420 2/19♣.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니다.(김대열 ...   2018-02-19 신미숙 1,8274 0
120941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.   2018-06-05 김중애 1,8272 0
121340 ■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/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|1|  2018-06-22 박윤식 1,8270 0
12211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분노에 더디시고 인내에 ... |1|  2018-07-21 김중애 1,8275 0
1239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27) ’18.10 ...   2018-10-04 김명준 1,8270 0
125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5)   2018-11-15 김중애 1,8277 0
12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의 양자택일 |2|  2018-11-21 김현아 1,8272 0
125613 하늘나라 꿈의 현실화 -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12-01 김명준 1,82711 0
1267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9-01-13 김동식 1,8271 0
1281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9-03-11 김동식 1,8271 0
130512 ★ 그리스도인의 열정 |1|  2019-06-21 장병찬 1,8270 0
131676 ★ 기도의 밀물 |1|  2019-08-13 장병찬 1,8270 0
135284 복음적 청빈(2)   2020-01-13 김중애 1,8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