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843 위의 하늘에 속한 빛의 자녀들인 우리들 -삶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 ... |3|  2020-04-27 김명준 1,8277 0
138842 6.12.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.”(마태 ...   2020-06-12 송문숙 1,8271 0
139128 2020년 6월 27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  2020-06-27 김중애 1,8270 0
140364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1|  2020-08-27 김중애 1,8272 0
141624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9|  2020-10-23 조재형 1,82712 0
14227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1-19 장병찬 1,8270 0
146885 정중하게 주고받으십시오.   2021-05-17 김중애 1,8271 0
153442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4|  2022-02-27 조재형 1,8277 0
2211 뭔가 중요한 일(21)   2001-04-27 김건중 1,82612 0
2588 사랑이라는 멍에(연15목)   2001-07-19 박근호 1,82613 0
3187 용서를 청하면서..(1/22)   2002-01-22 노우진 1,8269 0
3189 [RE:3187]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.   2002-01-22 상지종 1,1307 0
8814 (228) 메리 크리스마스 |22|  2004-12-24 이순의 1,8264 0
104756 6,7..♡♡♡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6-07 송문숙 1,8265 0
105792 자기에게 너그럽거나 인색한 사람이 남에게도 그러하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  2016-07-30 김영완 1,8262 0
114599 분별의 잣대는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3|  2017-09-09 김명준 1,8264 0
116094 최후의 심판 -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7-11-11 김명준 1,8265 0
116686 가톨릭기본교리12-6 성경은 왜 읽는가?   2017-12-08 김중애 1,8260 0
1168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5)   2017-12-15 김중애 1,8265 0
1202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4)   2018-05-04 김중애 1,8264 0
1241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3) ’18.10 ...   2018-10-10 김명준 1,8262 0
124228 ■ 재물은 한순간 있다 없어지는 것 / 연중 제28주일 나해 |1|  2018-10-14 박윤식 1,8261 0
125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7)   2018-11-27 김중애 1,8264 0
125604 재미난 세상, 재미없는 교회를 읽고 ...   2018-11-30 이정임 1,8263 0
125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6)   2018-12-06 김중애 1,8269 0
126175 아나빔anawim의 영성 -신뢰와 겸손, 찬미와 감사의 기쁨- 이수철 ... |5|  2018-12-22 김명준 1,8268 0
126687 1.10.오늘 이 셩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- 양주 ...   2019-01-10 송문숙 1,8261 0
126749 트럼프, 주한미군 철수 99% 마음 굳혀 / 신원식 장군 |3|  2019-01-12 하경희 1,8267 1
128807 하느님 눈으로 보면 우리 인생은 도토리 키재기입니다. |1|  2019-04-05 강만연 1,8260 0
134953 영적 성장과 성숙 -삶의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  2019-12-30 김명준 1,8267 0
1356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배우려면 이젠 가르쳐라! |4|  2020-01-29 김현아 1,82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