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3 경쟁자   1999-01-10 신영미 4,5059 0
240 선하신 하느님의 뜻을 믿는다.   1999-01-12 신영미 4,2679 0
242 Good News로 드리는 묵상   1999-01-13 신영미 4,6799 0
247 누구를 위한 것이 있는가?   1999-01-16 방영완 4,5549 0
275 뛰어봤자 벼룩이란다.   1999-01-28 정은정 4,5689 0
292 금의환향   1999-02-03 정은정 3,6009 0
316 자존심 걸기.   1999-02-11 정은정 3,8529 0
347 사랑의 치유   1999-03-01 신영미 3,4429 0
357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.   1999-03-05 정은정 4,2779 0
367 용서할 사람이 있습니다.   1999-03-09 정은정 3,3509 0
370 맑은 눈을 바라보며   1999-03-10 정은정 4,0819 0
375 상징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3-12 신영미 3,3799 0
382 눈치보지 말기.   1999-03-16 정은정 3,8889 0
387 싸우지 마라 말이야!   1999-03-18 정은정 3,7879 0
400 어떤 고백입니까?   1999-03-26 정은정 3,8379 0
450 God will is   1999-04-20 신영미 3,2079 0
456 부활 3주간 토요일 묵상   1999-04-22 박선환 3,4239 0
466 손가락을 끊어 내는 아픔입니다.   1999-04-23 정은정 3,9239 0
485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(1)   1999-05-01 서길원 3,5589 0
498 [부활5주,금] 사랑! 삶의 방법   1999-05-06 박선환 3,0799 0
503 [부활6주일]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  1999-05-08 박선환 3,3929 0
517 [부활6주,토] 선물로서의 성령 |1|  1999-05-15 박선환 4,3429 0
538 묵상하기 좋은 기도문   1999-05-22 신영미 7,9569 0
547 겸손과 앎   1999-05-25 신영미 3,6449 0
567 여인 중에 복되시며.....   1999-05-31 신영미 3,8249 0
574 축복의 하느님말씀 살기(삼위일체대축일) |1|  1999-06-01 이재을 2,9719 0
595 [너울을 벗겨낸 투명한 마음]   1999-06-09 박선환 3,1139 0
602 화답송   1999-06-11 신영미 2,9699 0
739 [미운 오리 새끼]   1999-07-25 박선환 3,1679 0
915 [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]   1999-09-15 박선환 1,97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