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8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망치를 쥐고 있는 사람에겐 모든 ... |4|  2020-03-19 김현아 1,82610 0
138025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 |1|  2020-05-05 장병찬 1,8261 0
138222 진짜 포도나무와 가짜 포도나무 (요한15:1-6)   2020-05-13 김종업 1,8260 1
138729 ★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1|  2020-06-05 장병찬 1,8260 0
140804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  2020-09-16 최원석 1,8262 0
140826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.'   2020-09-17 이부영 1,8261 0
151472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6|  2021-12-08 조재형 1,82613 0
154458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4-15 박영희 1,8261 0
154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9)   2022-04-29 김중애 1,8266 0
154 어머니의 기도...[5] 어머니의 기도   2001-04-05 이재경 1,8262 0
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(부활 3주 금)   2000-05-12 상지종 1,8256 0
1912 [탈출]열 번째 재앙: 죽음이 에집트를 덮치다   2001-01-18 상지종 1,8255 0
2039 [탈출]모세가 가족들과 극적으로 만나다   2001-03-01 상지종 1,8255 0
2368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!   2001-06-07 오상선 1,8259 0
2677 만날 때 마다 새로운 사람   2001-08-16 양승국 1,82511 0
3003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(루가5,20)   2001-12-10 원재연 1,82510 0
3592 위하여!   2002-04-22 김태범 1,82510 0
4028 가난함을 주옵소서(9/11)   2002-09-10 오상선 1,82515 0
20820 미래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 |4|  2006-09-23 노병규 1,8258 0
111029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12|  2017-03-27 조재형 1,82514 0
114653 170912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명현 디모테오 ... |1|  2017-09-12 김진현 1,8253 0
1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3)   2017-11-23 김중애 1,8259 0
119956 나는 양들의 문이다 |2|  2018-04-23 최원석 1,8251 0
121395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  2018-06-24 박윤식 1,8252 0
121796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  2018-07-08 최원석 1,8251 0
123969 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|1|  2018-10-04 장병찬 1,8250 0
129975 ★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1|  2019-05-27 장병찬 1,8251 0
1332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한다면 선물부터 뜯어보라 |3|  2019-10-18 김현아 1,8259 0
137844 4.27.“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”( ... |1|  2020-04-27 송문숙 1,8253 0
138790 버림과 하느님의 영복 |1|  2020-06-08 강만연 1,82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