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976 가톨릭기본교리(14-5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)   2017-12-21 김중애 1,8220 0
11993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내가 받은 성소에 충실하자!) |1|  2018-04-22 김중애 1,8221 0
120690 가 정 [家庭]   2018-05-25 김중애 1,8220 0
122365 8.2.추수 때가 되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02 송문숙 1,8225 0
122435 ■ 성체 모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/ 연중 제18주일 나해   2018-08-05 박윤식 1,8222 0
122787 ★ 부르심 |1|  2018-08-21 장병찬 1,8220 0
124491 10.25.말씀기도 -"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"- 이영근 신부   2018-10-25 송문숙 1,8223 0
124849 11.6.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.- 양주 ... |1|  2018-11-06 송문숙 1,8221 0
125346 ♥11월22일(목) 남편과 함께 순교한 동정 聖女 체칠리아 님   2018-11-21 정태욱 1,8221 0
128503 혼자 주무시는 신부님이 걱정이 되어서.....   2019-03-24 강만연 1,8220 0
128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9)   2019-03-29 김중애 1,8224 0
130430 ★ 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 |1|  2019-06-17 장병찬 1,8220 0
138087 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 |1|  2020-05-08 장병찬 1,8220 0
138870 마음을 마음대로 못하는게 인간이라면 그 죄는? (마태 5,27-32)   2020-06-13 김종업 1,8220 0
139091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  2020-06-25 이부영 1,8220 0
140560 일치 안에서 누리는 평화   2020-09-05 김중애 1,8221 0
14228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9 -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上 (바르 ... |1|  2020-11-20 양상윤 1,8220 0
143731 참 목자牧者이자 최고의 명의名醫이신 예수님 -참 좋은 신망애信望愛의 치 ... |2|  2021-01-14 김명준 1,8228 0
145373 [사순 제4주간 금요일] 예수님의 때 (요한7,1-2.10.25-30)   2021-03-19 김종업 1,8220 0
146840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  2021-05-15 김중애 1,8220 0
155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8) |1|  2022-06-08 김중애 1,8229 0
452 점쟁이가 권한 연미사 |2|  2005-01-14 이봉순 1,8226 0
2161 20 08 05 (수) 운동기구 운동 후에 오는 이완이 부교감 신경을 ...   2020-09-09 한영구 1,8220 0
2175 20 08 2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 비갑개점막 부비동에 빛의 ...   2020-10-14 한영구 1,8220 0
7050 성모님께 드리는 詩   2004-05-12 윤인재 1,82111 0
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-관상과 활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  2017-02-04 김명준 1,8218 0
111176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일) |1|  2017-04-01 김동식 1,8212 0
120986 첫째는 이것이다(6/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6-07 신현민 1,8210 0
121818 2018년 7월 9일(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 ...   2018-07-09 김중애 1,8210 0
122015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 |2|  2018-07-16 김중애 1,8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