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39 21 05 28 금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 3번째 세상의 ...   2022-05-17 한영구 1,5690 1
2438 21 05 28 금 운동기구 운동 미사 성체성사 기도로 주는 하느님 뜻 ...   2022-05-17 한영구 6510 1
2437 21 05 27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 ...   2022-05-17 한영구 1,1630 1
2436 21 05 26 수 평화방송 미사 오랜 컴퓨터 작업으로 양쪽 어깨의 힘 ...   2022-05-17 한영구 9960 1
2435 21 05 25 화 운동기구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여 왼팔을 위로 ...   2022-05-17 한영구 1,0640 0
2434 21 05 23 주일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에 머물 ...   2022-05-17 한영구 1,0640 1
2433 21 05 24 월 평화방송 미사 중에 방귀는 빛의 생명을 주어 바로 ...   2022-05-17 한영구 1,6520 1
2432 21 05 22 토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 좌우로 폭넓게 전두엽 ...   2022-05-17 한영구 1,0530 0
2431 21 05 21 금 평화방송 미사 청력 회복을 위한 침의 물질대사 부교 ...   2022-05-17 한영구 9520 0
2430 21 05 20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 ...   2022-05-17 한영구 8780 0
155129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22-05-17 주병순 8750 0
155128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|1|  2022-05-17 최원석 1,3202 0
1551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4,27-31ㄱ/부활 제5주간 화요일)   2022-05-17 한택규 9742 0
155126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|1|  2022-05-17 김중애 1,7502 0
15512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3 아마도 25년 전 ... |3|  2022-05-17 박진순 9381 0
155124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|1|  2022-05-17 김중애 6431 0
155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7) |1|  2022-05-17 김중애 1,6109 0
155122 매일미사/2022년 5월 17일[(백) 부활 제5주간 화요일] |1|  2022-05-17 김중애 1,0550 0
155121 부활 제5주간 화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  2022-05-17 김종업로마노 9160 0
155120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5-17 최원석 1,6348 0
155119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2-05-16 장병찬 8660 0
155118 †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  2022-05-16 장병찬 9570 0
15511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16 박영희 1,2071 0
1551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가 자녀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... |1|  2022-05-16 김 글로리아 1,5755 0
155115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다. (요한14,18-2 ... |1|  2022-05-16 김종업로마노 1,0301 0
155114 ■ 9. 배툴리아 포위[1/2]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9] |1|  2022-05-16 박윤식 8871 0
155113 17 부활 제5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5-16 김대군 1,2021 0
155112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5|  2022-05-16 조재형 1,6947 0
155111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|1|  2022-05-16 주병순 9321 0
155110 톨스토이, 67세에 자전거 배우며 '부활' 꿈꾸다 |2|  2022-05-16 박영희 1,6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