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63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  2022-06-11 주병순 9581 0
15562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06-11 박영희 1,4404 0
15562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21) 敎會 밖에도 救援이 있을까? |2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1402 0
155627 <하느님을 "아빠"라 부를 힘을 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6-11 방진선 1,2401 0
1556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0,7-13/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 |1|  2022-06-11 한택규 1,1141 0
155625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. |1|  2022-06-11 김중애 5933 0
155624 믿음의 눈으로/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 |1|  2022-06-11 김중애 1,8202 0
155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1) |1|  2022-06-11 김중애 1,9597 0
155622 매일미사/2022년 6월 11일 토요일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... |1|  2022-06-11 김중애 1,1280 0
155621 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291 0
15562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  2022-06-11 최원석 6144 0
155619 十誡命을 初等學校 水準으로 格下시키지 말자. (마태5,27-32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8501 0
155618 믿는 이들의 신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6-11 최원석 2,6166 0
155617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2-06-11 장병찬 1,3410 0
15561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. - ... |1|  2022-06-11 장병찬 1,0790 0
155615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7|  2022-06-10 조재형 1,8776 0
155614 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6-10 김대군 1,1051 0
15561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|1|  2022-06-10 주병순 1,0251 0
155612 기 경호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06-10 박영희 1,3074 0
155611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6-10 방진선 1,1121 0
1556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27-32/연중 제10주간 금요일) |1|  2022-06-10 한택규 5841 0
155609 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이다 (마태복음 5:27-32) |1|  2022-06-10 김종업로마노 1,3841 0
155608 인생 100세 시대다 |2|  2022-06-10 김중애 1,6044 0
155607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 사랑의 징표 |1|  2022-06-10 김중애 1,0051 0
155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0) |1|  2022-06-10 김중애 1,6376 0
155605 매일미사/2022년 6월 10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|1|  2022-06-10 김중애 1,1670 0
155604 너, 나를 사랑하니? |2|  2022-06-10 최원석 9323 0
155603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10 김종업로마노 1,0112 0
155602 “약弱한, 그러나 강强한 인간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6-10 최원석 1,6487 0
155601 반성 |2|  2022-06-10 이경숙 7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