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56 (19) 하느님 나라의 땅 |14|  2004-10-16 유정자 1,0229 0
8357 (198) 의모증 = 의자증 |9|  2004-10-29 이순의 1,5579 0
8360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자캐오 (연중 제 31주일) |23|  2004-10-30 이현철 1,2949 0
8373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! |13|  2004-11-01 황미숙 1,4019 0
8388 (복음산책) 나 하나가 전부이다. |1|  2004-11-04 박상대 1,2869 0
8396 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. |21|  2004-11-04 조영숙 1,7279 0
8397 Re: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 |6|  2004-11-04 조영숙 1,1876 0
8407 Re:[강좌 1]Legtio Divina 를 왜 하나- 유광수(야고보) ... |2|  2004-11-06 박국길 5222 0
8408 Re:[강좌 3]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심화과정- 유광 ... |1|  2004-11-06 박국길 6620 0
8409 Re:[강좌 4]Lectio Divina 실습하기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1|  2004-11-06 박국길 8120 0
8410 Re:[강좌 5]성경적 인간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1|  2004-11-06 박국길 6380 0
8428 가난한 새사제 의 서품식에 올리는 가난한 신자들의 기도 |4|  2004-11-08 김미숙 1,2989 0
8453 ♣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삶 ♣ |9|  2004-11-12 조영숙 1,2939 0
8491 (복음산책) 도미누스 플레빗 (Dominus Flevit) |2|  2004-11-18 박상대 1,2249 0
8548 (복음산책) 알파요 오메가의 하느님 |1|  2004-11-26 박상대 1,1139 0
8589 (215) 유혹! 그 달콤한 형벌! |8|  2004-12-01 이순의 1,1479 0
8624 (복음산책)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|2|  2004-12-04 박상대 1,0139 0
8648 (복음산책) "나는 하자 없는 잉태로다." |2|  2004-12-07 박상대 1,1959 0
8652 (219) 어머니는 죄 없습니다. |8|  2004-12-08 이순의 8619 0
8656 (복음산책) 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|2|  2004-12-08 박상대 1,2299 0
8662 (복음산책) 하느님나라 놀이 |2|  2004-12-09 박상대 1,1539 0
8670 (복음산책) 믿음과 불신의 대결 |1|  2004-12-10 박상대 9199 0
8728 (복음산책) 예수의 족보에 등재된 나의 이름 |2|  2004-12-17 박상대 1,2669 0
8729 ♣ 12월 1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족보까지 ♣ |11|  2004-12-17 조영숙 1,1689 0
8747 (223) 한 수 배웠습니다. |15|  2004-12-18 이순의 8329 0
8758 (224) 요셉 같은 사람의 죄? |16|  2004-12-19 이순의 1,0109 0
8770 (225) 시룻 번을 먹으며 |14|  2004-12-20 이순의 9769 0
8785 ‘마리아의 노래’를 부를 자격이 있는가? (대림 제 4주간 수요일) |5|  2004-12-21 이현철 1,2509 0
8787 떠날 때는 말없이   2004-12-22 박용귀 1,0639 0
8792 (226) 티 없이 깨끗한 |8|  2004-12-22 이순의 8739 0
8797 완전한 사람   2004-12-23 박용귀 1,2209 0
8821 내가 누구냐? |4|  2004-12-25 박용귀 1,4209 0
8823 성가정은 빨래줄 안테나 (성가정축일) |3|  2004-12-25 이현철 1,6009 0
8857 창조적 공백   2004-12-29 박용귀 1,1769 0
8879 새 시험지 |18|  2004-12-30 양승국 1,43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