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4) |1|  2022-04-24 김중애 1,81110 0
1987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드린 기도   2017-09-06 한영구 1,8110 0
1852 [독서]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  2000-12-29 상지종 1,8108 0
2567 주님 말씀을 전하는 도구(연중 14주 금)   2001-07-13 상지종 1,81023 0
2995 힘내세요!! 여러분!!   2001-12-09 이경희 1,81013 0
4287 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  2002-11-23 양승국 1,81023 0
6639 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  2004-03-11 양승국 1,81021 0
106576 ◐ 짧은 글 긴 여운 ◐『 심부름과 서비스의 차이 』 |1|  2016-09-09 김동식 1,8103 0
10695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16-09-28 주병순 1,8101 0
114478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6|  2017-09-05 조재형 1,81010 0
118919 2018년 3월 12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)   2018-03-12 김중애 1,8100 0
120687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/오! 감미로워라.   2018-05-25 김중애 1,8100 0
121657 마음의 주인이 되라.   2018-07-04 김중애 1,8101 0
123121 9.3.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9-03 송문숙 1,8100 0
12394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  2018-10-03 장병찬 1,8100 0
124968 아무리 잃고싶어도 잃을수 없는것   2018-11-09 김중애 1,8101 0
1254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... |2|  2018-11-24 김동식 1,8101 0
1285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3-26 김동식 1,8101 0
136226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9|  2020-02-21 조재형 1,81014 0
136847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  2020-03-18 김중애 1,8103 0
139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7)   2020-08-07 김중애 1,8107 0
140723 구약성경으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가톨릭이 많고 개신교가 적고 유대교가 가 ... |4|  2020-09-13 김대군 1,8100 0
142312 예수님 중심의 참가족 교회 공동체 -기도, 말씀, 회개, 성체- 이수 ... |4|  2020-11-21 김명준 1,8107 0
1425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의 시작: 한 번에 안 되면 ... |4|  2020-12-01 김현아 1,8106 0
15017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6|  2021-10-05 조재형 1,8109 0
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2) |1|  2022-03-02 김중애 1,8107 0
2114 20 05 24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천상의 책을 쓰신 예수 그리스 ...   2020-07-02 한영구 1,8100 0
2252 안식일에 벳자타 못에서 이루어진 중풍병자 치유   2021-03-15 김대군 1,8100 0
1735 [독서]착한 목자께 바치는 기도   2000-11-23 상지종 1,8098 0
5165 좋은 기도란   2003-07-22 정병환 1,80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