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65 (392) 6년 전의 내막 |4|  2005-09-28 이순의 6829 0
12689 낡고 찌그러진 천막 |3|  2005-10-04 이인옥 7759 0
12730 기도 안하는 변명 |2|  2005-10-06 이인옥 1,0369 0
12755 십자가 메고가는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[선고10월 ... |3|  2005-10-07 문세흥 8019 0
12963 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6|  2005-10-19 노병규 9729 0
12979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  2005-10-20 김상환 5160 0
12980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1|  2005-10-20 김무부 4953 0
12982 (405) 짝궁이 용궁에 다녀왔다는데   2005-10-20 이순의 8569 0
130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21 노병규 9169 0
13067 ◈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겨자씨와 같은 믿음 ◈ |6|  2005-10-25 조영숙 9129 0
13085 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|6|  2005-10-26 김창선 8859 0
13206 주는 것의 행복 |2|  2005-10-31 노병규 9829 0
13214 [1분 묵상] " 당신이 나를 찾아오신 그 길은... " |2|  2005-11-01 노병규 6689 0
13297 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생명보험 ♣ |2|  2005-11-04 조영숙 1,0049 0
13348 이리 오너라! |1|  2005-11-06 노병규 8659 0
13365 [1분 묵상]자기를 보이지 못할 때 |2|  2005-11-07 노병규 9579 0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  2005-11-08 노병규 9629 0
13404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는 교회다 ♣ |7|  2005-11-09 조영숙 9429 0
13411 주님의 거룩한 성전 |2|  2005-11-09 노병규 9679 0
13423 [1분 묵상 ]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  2005-11-10 노병규 8039 0
134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2 노병규 8039 0
13483 연옥 |5|  2005-11-13 이인옥 1,2909 0
13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5 노병규 9229 0
13565 [ 1분 묵상 ] 은총의 삶 |2|  2005-11-17 노병규 7719 0
135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7 노병규 8239 0
13609 오늘은 나의 것 입니다.   2005-11-19 노병규 7499 0
13682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내 안에서 증거 찾기/체칠리아 |8|  2005-11-22 조영숙 1,0819 0
13750 가 해를 마무리하며...   2005-11-25 노병규 9659 0
13859 ♡ 아버지의 유언 ♡ |4|  2005-12-01 노병규 1,0249 0
13884 지금, 이 순간, 내 눈 앞에서 이루어지는 구원 |4|  2005-12-02 양승국 1,1359 0
13887 12월2일 야곱의 우물-다가가는 용기/살레시오수도원 미사초대장 |5|  2005-12-02 조영숙 9509 0
13987 사랑의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신 주님! |10|  2005-12-07 조경희 97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