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567 <바탈(성질)을 다루어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>   2022-07-28 방진선 1,8080 0
1927 제 지친 영육을 위한 기도... |3|  2015-10-16 김상원 1,8081 0
2152 20 07 21 (화)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고 침 삼키지 않고 단 ...   2020-08-19 한영구 1,8080 0
2597 "걸어 보지 못한 길"   2001-07-21 임종범 1,8073 0
2653 "불청객"   2001-08-08 박미라 1,8078 0
14664 하느님의 어린양   2006-01-04 김선진 1,8072 0
95847 ♡ 사랑은 드러납니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4-07 김세영 1,80715 0
10410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6|  2016-05-02 김태중 1,80710 0
104238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16-05-10 주병순 1,8071 0
116728 피난처이신 예수성심   2017-12-10 김중애 1,8070 0
118073 김웅렬신부(무엇을 찾느냐?)   2018-02-05 김중애 1,8070 0
119507 ■ 주님 평화가 늘 우리와 함께 /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  2018-04-05 박윤식 1,8070 0
12041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는 과연 무엇을 청 ... |2|  2018-05-12 김중애 1,8073 0
1241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초능력의 주관자이신 예수님)   2018-10-12 김중애 1,8071 0
125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5)   2018-12-05 김중애 1,8076 0
130070 하느님이 붙드신다.   2019-05-30 김중애 1,8071 0
130768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  2019-07-02 장병찬 1,8070 0
133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5)   2019-10-25 김중애 1,8076 0
133881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2|  2019-11-15 조재형 1,80714 0
13487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9|  2019-12-26 조재형 1,80715 0
135070 1.4.“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20-01-04 송문숙 1,8072 0
13529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3|  2020-01-14 정민선 1,8072 0
137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2)   2020-05-02 김중애 1,8074 0
137993 나는 착한 목자다.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|1|  2020-05-04 최원석 1,8072 0
138632 정성들여 살게하소서! |1|  2020-05-31 김중애 1,8071 0
138916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 |1|  2020-06-15 최원석 1,8072 0
139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8)   2020-08-08 김중애 1,8077 0
14069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20-09-11 주병순 1,8071 0
1461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체벌을 하면 안 되는 이유: 자녀 ... |3|  2021-04-17 김백봉 1,8075 0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  2001-04-10 이재경 1,80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