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89 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 |15|  2005-12-15 황미숙 1,2649 0
14215 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 |16|  2005-12-16 조경희 9289 0
14217 어느 소방관의 기도 |2|  2005-12-16 노병규 8949 0
14339 (426) 짓고 사는 죄! |3|  2005-12-20 이순의 8469 0
14393 깨끗하게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|2|  2005-12-22 양승국 9409 0
14403 23일-이름마저 남기지 말라/소화 데레사께(여섯째 날) |11|  2005-12-23 조영숙 8799 0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  2005-12-30 조영숙 8769 0
14589 익명성을 벗어나... |7|  2005-12-31 이인옥 8699 0
14624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 |2|  2006-01-02 노병규 7759 0
14704 와서 보시오 !!   2006-01-05 노병규 9159 0
14727 사는 일이 사랑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!! |2|  2006-01-06 노병규 9609 0
14816 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) |9|  2006-01-10 조영숙 7499 0
14818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|11|  2006-01-10 황미숙 8989 0
14840 예수님의 하루 일과 !!! |4|  2006-01-11 노병규 1,1369 0
14881 사랑은, 저항할 수 없는 강렬한 타이름이다 |8|  2006-01-12 황미숙 8099 0
14899 12.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|4|  2006-01-13 이인옥 7269 0
14923 (442) 묻지 못하겠어. |6|  2006-01-13 이순의 8209 0
14929 나의 장애는.... |1|  2006-01-14 노병규 8679 0
14955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 |5|  2006-01-15 이인옥 8409 0
14970 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|14|  2006-01-16 조경희 7719 0
15028 마음과 세상 |3|  2006-01-18 김성준 6509 0
15046 어딘가 오그라든 사람들 |4|  2006-01-18 이인옥 8199 0
15062 '나의 맑지 못한 영을 봉헌합니다' |2|  2006-01-19 정복순 7409 0
15087 20일 야곱의 우물-무엇으로 사는가/봉헌준비(21일째) |7|  2006-01-20 조영숙 7749 0
15108 20. 일하는 바른 방법에 대하여 |5|  2006-01-21 이인옥 6499 0
15130 22일 야곱의 우물-집착에서/봉헌준비 (23일째) |4|  2006-01-22 조영숙 7559 0
15140 사랑의 삶으로 들어서겠느냐? |2|  2006-01-22 노병규 6349 0
15143 21. 생각의 시험에 대하여 |5|  2006-01-22 이인옥 6069 0
15159 사람 믿어 보기 |14|  2006-01-23 박영희 7899 0
15219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!!! |4|  2006-01-26 노병규 67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