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825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... 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2681 0
154824 인간의 구원은 하느님의 일, 하느님 나라의 완성이다 (요한6,22-29 ... |1|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3191 0
154823 ■ 10. 토빗의 시력 회복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 ... |2|  2022-05-02 박윤식 2,3153 0
154822 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5-02 김대군 8812 0
154821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3|  2022-05-02 조재형 1,9316 0
154820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3] 내 영혼의 이쁜 단풍 |1|  2022-05-02 김동진스테파노 1,8161 0
154819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 ... |1|  2022-05-02 주병순 1,2890 0
154818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 ... |1|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2291 0
154817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|2|  2022-05-02 최원석 1,7783 0
154816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 |1|  2022-05-02 장병찬 1,6140 0
154815 †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5-02 장병찬 1,5090 0
154814 <동무들과 그이들의 특은(特恩)이라는 것>   2022-05-02 방진선 1,1801 0
154813 자아초월自我超越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  2022-05-02 최원석 1,5055 0
154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22-29/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...   2022-05-02 한택규 1,3620 0
15481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  2022-05-02 김중애 2,0370 0
15481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22-05-02 김중애 1,4311 0
15480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  2022-05-02 김중애 1,2611 0
154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2)   2022-05-02 김중애 1,6495 0
154807 매일미사/2022년 5월 2일 월요일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...   2022-05-02 김중애 1,4150 0
154805 5.2.“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...   2022-05-01 송문숙 1,7692 0
15480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3|  2022-05-01 박영희 2,1331 0
154803 2 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5-01 김대군 1,7462 0
154802 ■ 9. 돌아온 토비야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9]   2022-05-01 박윤식 1,2412 0
154801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5|  2022-05-01 조재형 2,3038 0
15480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22-05-01 주병순 1,2440 0
154799 말씀과 함께하는 묵주기도, 하느님께로의 회복 (환희의 신비)   2022-05-01 김동진스테파노 1,3220 0
154798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|1|  2022-05-01 최원석 1,1852 0
154797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  2022-05-01 최원석 2,3606 0
154796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5)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밖 ... |1| 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1,5771 0
154795 <친구들 그리고 그이들의 한계라는 것>   2022-05-01 방진선 1,20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