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7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남의 체험이 모든 노력을 앞선다 |2|  2016-10-31 김혜진 1,8056 0
107892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6|  2016-11-05 조재형 1,8059 0
114391 연중 제22주일/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/김 ... |3|  2017-09-02 원근식 1,8051 0
117325 1.4.기도.“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” - ... |1|  2018-01-04 송문숙 1,8050 0
11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3)   2018-02-13 김중애 1,8056 0
1184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은 천국 비타민을 먹는 것)   2018-02-20 김중애 1,8051 0
120455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(5/1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5-14 신현민 1,8050 0
121503 6.28예수님 마음에 드는 행동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6-28 송문숙 1,8051 0
125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7) |1|  2018-11-17 김중애 1,8055 0
127290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. 왜? |1|  2019-02-02 이정임 1,8052 0
131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3)   2019-08-13 김중애 1,8056 0
133356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11|  2019-10-22 조재형 1,80513 0
134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4)   2019-12-24 김중애 1,8057 0
1383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18 김명준 1,8053 0
138792 6.9.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.”(마태 5,16)- ... |1|  2020-06-09 송문숙 1,8052 0
139822 참眞되고 좋고善 아름다운美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8-01 김명준 1,8056 0
140924 멋지고, 맛있고, 아름다운 삶 -말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9-22 김명준 1,8056 0
146572 “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.”   2021-05-04 강헌모 1,8051 0
1540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겐 이 두 질문의 답을 찾기 ... |1|  2022-03-28 김 글로리아 1,8055 0
3764 자격이 있다   2002-06-11 박근호 1,80410 0
3922 최한선 예로니모 총장님을 기리며   2002-08-08 양승국 1,80426 0
4007 모든 것을 어찌 버리지?(9/5)   2002-09-05 오상선 1,80422 0
5526 우리 집 보물   2003-09-19 노우진 1,80424 0
5732 물을 마셔요?   2003-10-17 노우진 1,80428 0
106275 ♣ 8.25 목/ 깨어 영혼의 식솔을 충실히 돌보는 삶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8-24 이영숙 1,8045 0
108470 ♣ 12.4 주일/ 진정한 회개를 시작할 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2-03 이영숙 1,8044 0
11044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8|  2017-03-02 조재형 1,80413 0
1181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8-02-07 김동식 1,8040 0
118702 가톨릭을 사랑하는 까닭 |1|  2018-03-03 함만식 1,8042 0
120330 자기 변화를 이루십시오.. |1|  2018-05-08 김중애 1,80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