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05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  2024-10-25 주병순 400 0
177055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|1|  2024-10-25 박영희 1346 0
177054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4|  2024-10-25 조재형 3438 0
177053 10월 25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5 강칠등 1061 0
177052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4-10-25 장병찬 290 0
177051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... |1|  2024-10-25 장병찬 290 0
177050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 ... |1|  2024-10-25 장병찬 340 0
1770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심: 원인 모를 불안 해결법   2024-10-25 김백봉7 1992 0
177048 오늘의 묵상 [10.25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5 강칠등 863 0
177047 하늘에는 생명이요 땅에는 죽음이다. (루카12,54-59) |1|  2024-10-25 김종업로마노 532 0
177046 교도소(?) |1|  2024-10-25 김대군 640 1
17704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 ...   2024-10-25 이기승 702 0
177044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5 김종업로마노 1175 0
1770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  2024-10-25 최원석 622 0
177042 가정행복   2024-10-25 김중애 1413 0
177041 온순(溫順)에 대하여(1)   2024-10-25 김중애 1331 0
177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5)   2024-10-25 김중애 2146 0
177039 매일미사/2024년10월25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  2024-10-25 김중애 440 0
1770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54-59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)   2024-10-25 한택규엘리사 280 0
177037 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사정에 민감하라 |1|  2024-10-25 최원석 973 0
177036 이영근 신부님_ “위선자들아,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줄 ...   2024-10-25 최원석 1193 0
177035 양승국 신부님_내게 찾아온 은총의 병고, 은총의 실패, 은총의 노년기! |1|  2024-10-25 최원석 1195 0
177034 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더불어 일치의 여정 |4|  2024-10-25 최원석 1509 0
177033 아버지   2024-10-24 이경숙 590 0
177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4 김명준 612 0
177031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(루카 ...   2024-10-24 박윤식 871 0
1770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금요일: 루카 12, 54 ...   2024-10-24 이기승 1173 0
177029 핼러윈 축제와 모든 성인 대축일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  2024-10-24 사목국기획연구팀 940 0
177028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  2024-10-24 박영희 1203 0
177027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24-10-24 주병순 11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