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58 큰 소리로 "사랑해" 라고 외쳐보기 |5|  2006-03-06 박영희 6849 0
16257 3월10일 야곱의 우물-화를 다스리고,세 치 혀를 다스리고! |6|  2006-03-10 조영숙 7479 0
16338 3월 1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울 아빠 |5|  2006-03-13 조영숙 6459 0
16396 40년을 기다렸어요 |9|  2006-03-15 박영희 6969 0
16406 [사제의 일기]* 할머니는 계속 웃고, 한 부부는 계속 울었습니다... ... |8|  2006-03-16 김혜경 9159 0
16476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며 살아 움직이는 감실입니다. |9|  2006-03-18 박민화 7559 0
16525 이불 공주<1>,<2> / 신원식 신부님 |4|  2006-03-20 박영희 8339 0
16551 3월 21일 야곱의 우물-가엾게 여기는 마음의 용서 |5|  2006-03-21 조영숙 8469 0
16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3-23 이미경 8319 0
16689 3월 2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보지 않고 믿는 믿음 |12|  2006-03-27 조영숙 6309 0
16696 찢어지지 않았다 |9|  2006-03-27 박영희 6229 0
16706 [사제의 일기]*새롭게 들리는 환희의 선율 ... 이창덕 신부 |8|  2006-03-28 김혜경 7409 0
16748 사진 묵상 - 진짜 선원 |3|  2006-03-29 이순의 5489 0
16752 "열렬한 사랑" (이스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3-29 김명준 5939 0
16828 나는 알아요   2006-04-01 허정이 6129 0
16890 4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은총의 삶과 본성적인 삶 |4|  2006-04-04 조영숙 6989 0
16915 4월 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자유롭게 하리라 |3|  2006-04-05 조영숙 6659 0
16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4-06 이미경 6969 0
16942 그녀를 붙잡고 있던 것 |6|  2006-04-06 박영희 5729 0
16951 기억 상실증 |6|  2006-04-06 조경희 6959 0
1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1|  2006-04-07 이미경 8669 0
16974 "보이지 않는 것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6-04-07 김명준 7039 0
16997 기적! |8|  2006-04-08 이인옥 7609 0
17002 저의 하느님,저의 하느님,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? |9|  2006-04-08 박민화 8589 0
17023 *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... |1|  2006-04-09 김성보 6869 0
17172 (459) 아아아아~알 레에엘~ 루우우우우~야아아아~아! |3|  2006-04-16 이순의 6249 0
17272 (74) 말씀지기> 제 마음 속에 의혹이 일 때 |7|  2006-04-20 유정자 6949 0
17275 반나절 먼저 주신 평화... |4|  2006-04-20 조경희 6139 0
17304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... |8|  2006-04-21 조경희 7889 0
173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  2006-04-22 이미경 59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