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30 (460) 나도 부자였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. |6|  2006-04-22 이순의 8049 0
17387 출근 |4|  2006-04-25 이재복 5909 0
1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5-03 이미경 8799 0
17632 영원히 산다는 구원이란 어떤 것일까? |1|  2006-05-05 김선진 6029 0
17635 잃었던 나의 참모습을 발견합니다. |3|  2006-05-05 조경희 8389 0
17749 예수님의 눈... |5|  2006-05-11 조경희 7659 0
17754 사진 묵상 - 헬리콥타 |4|  2006-05-11 이순의 6239 0
17885 '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' |6|  2006-05-18 조경희 8339 0
17894 Re:'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' |1|  2006-05-19 정인종 2941 0
17887 고해소의 풍경(나는 어디에 속할까요?) |10|  2006-05-18 이미경 1,0939 0
17973 연옥 이야기 (인생을 되돌아 보자) |2|  2006-05-23 장병찬 7579 0
18037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 <1> |8|  2006-05-26 이미경 7569 0
18087 "진정 강한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5-29 김명준 5019 0
18148 그녀의 친구라는 것이 행복했던 날 |12|  2006-06-01 박영희 8149 0
18323 ◆ 예루살렘에서 받은 아주 좋은 선물 [원요한 몬시뇰] |10|  2006-06-10 김혜경 5969 0
18344 어느 신부님의 어머님 전상서 |1|  2006-06-11 노병규 6719 0
18407 뭔 죄가 있을랍디여! |10|  2006-06-13 노병규 7879 0
18445 성체조배 |3|  2006-06-15 노병규 8419 0
18461 자유를 향한 인간의 절규! |10|  2006-06-16 황미숙 7239 0
18539 [강론]신앙인들에게 있어서 福이란~ /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6-20 노병규 8499 0
18540 참고 또 참습니다. |13|  2006-06-20 조경희 9329 0
18549 성경, 이렇게 읽어보세요 |3|  2006-06-21 황미숙 8649 0
18573 ◆ 사랑은 묘약 . . . . . . . [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] |15|  2006-06-22 김혜경 9519 0
18597 헤아릴 길 없는 예수 성심! |5|  2006-06-23 이인옥 6879 0
1863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3 |5|  2006-06-25 노병규 7829 0
18711 회심하는 인간 중에서/ 송봉모 토머스 모어 신부님 |5|  2006-06-28 노병규 9289 0
18743 "신부님 우리 삼종기도 바쳐요." |5|  2006-06-30 노병규 8429 0
18751 <16>노미나시오 |4|  2006-06-30 노병규 8599 0
18869 입장 차이 |7|  2006-07-06 이인옥 9549 0
18920 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|5|  2006-07-09 노병규 6149 0
18928 “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”/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09 노병규 1,0019 0
18929 소록도의 이모저모 |7|  2006-07-09 노병규 66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