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948 "내 삶의 성독(聖讀)" ----- 2006. 7. 9. 연중 제 1 ... |1|  2006-07-10 김명준 6249 0
18964 "한 사람" ----- 2006.7.11 사부 성 베네딕토 아빠스 대축 ... |4|  2006-07-11 김명준 6189 0
18985 [오늘복음묵상] 기죽지 맙시다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7-12 노병규 8539 0
19021 ◆ 개 태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3|  2006-07-13 김혜경 8579 0
19032 주일미사 한번 궐했다고 어깨 들썩이며 울다니… |1|  2006-07-14 노병규 7679 0
19082 새벽 두 시의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16 노병규 7809 0
19087 "나도 따뜻한 방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." |1|  2006-07-16 노병규 7379 0
19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07-20 이미경 9119 0
191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2) / 지긋지긋 합니다 |13|  2006-07-20 박영희 7509 0
19195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07-21 노병규 8219 0
19240 ***해바라기꽃*** |23|  2006-07-23 김양귀 6619 0
19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7-24 이미경 7689 0
1927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8) / 불안정성 안에서 찾아야 |15|  2006-07-25 박영희 7119 0
19289 ◆ 씁쓸한 경험 . . . . . . . . . . . . [라파엘 신 ... |17|  2006-07-25 김혜경 9479 0
19295 [아침묵상]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.. |3|  2006-07-26 노병규 6689 0
1929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9) /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다 |17|  2006-07-26 박영희 8389 0
19313 하느님의 조명(照明) ----- 2006.7.26 수요일 복되신 동정 ... |2|  2006-07-26 김명준 5559 0
19318 < 37 > 죽여 주옵소서!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27 노병규 9309 0
19352 < 38 > 두 물통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28 노병규 8859 0
194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4) / 하느님 편에서는 도박 |12|  2006-07-31 박영희 5959 0
19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7-31 이미경 6989 0
194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7) / 십자가가 없으면 질문해야 한다 |13|  2006-08-03 박영희 7799 0
19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8) / 하느님의 시간표 안에서 |12|  2006-08-04 박영희 6819 0
19544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/ 홍문택 신부님 |2|  2006-08-05 노병규 9299 0
1958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1) / 어떤 환경에 있든 존엄성과 자유 ... |7|  2006-08-07 박영희 6999 0
19585 나를 살리신 어머니 |5|  2006-08-07 노병규 8419 0
19691 < 50 ; 마지막 회 > 예수님,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! / 강길웅 ... |9|  2006-08-11 노병규 7889 0
19723 [아침묵상] '근심을 이기는 희망' |3|  2006-08-13 노병규 6209 0
1973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7) / 철자 하나만 바꾸면 |7|  2006-08-13 박영희 6859 0
1973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3) |1|  2006-08-13 홍선애 54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