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492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? 기회의 신 "카이로스(Kairos)" / 가톨 ...   2020-09-02 권혁주 1,8021 0
141082 우리 모두 하느님의 천사들이다 -찬미와 심부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0-09-29 김명준 1,8027 0
141182 <하늘 길 기도 (2458) ‘20.10.4. 일.> |1|  2020-10-04 김명준 1,8021 0
142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0)   2020-12-10 김중애 1,8025 0
154321 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/ 가톨릭출판사 |1|  2022-04-09 장병찬 1,8020 0
3873 내 건강의 비결   2002-07-23 양승국 1,80122 0
5945 조금만 너그러워질 수 있다면   2003-11-13 권영화 1,8016 0
5982 복음산책 (연중33주간 수요일)   2003-11-19 박상대 1,80114 0
6453 복음산책 (성녀 스콜라스티카)   2004-02-10 박상대 1,80114 0
118354 2.16.강론. 설.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.   2018-02-16 송문숙 1,8010 0
120710 ■ 오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2|  2018-05-26 박윤식 1,8013 0
121115 가톨릭기본교리(45-2 구원받을 사람)   2018-06-13 김중애 1,8011 0
1240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2) ’18.10 ... |1|  2018-10-09 김명준 1,8013 0
1257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8-12-04 김동식 1,8011 0
126120 우리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12-20 김명준 1,8015 0
126788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..   2019-01-14 김중애 1,8011 0
12970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1|  2019-05-15 김시연 1,8013 0
129812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  2019-05-20 김중애 1,8012 0
129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희망으로 ... |4|  2019-05-24 김현아 1,8018 0
131391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.   2019-07-28 김중애 1,8010 0
134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6 김명준 1,8013 0
134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7)   2019-12-07 김중애 1,8016 0
1379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6|  2020-05-01 김은경 1,8014 0
139694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20-07-24 주병순 1,8010 0
139776 7.29.“너는 이것을 믿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07-29 송문숙 1,8011 0
140377 8.28.“‘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’ "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8-28 송문숙 1,8011 0
141000 <하늘 길 기도 (2449) ‘20.9.25. 금.>   2020-09-25 김명준 1,8012 0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  2020-10-23 김중애 1,8013 0
1422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수요일)『미 ... |2|  2020-11-17 김동식 1,8010 0
14980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1 평생 딸랑 이거? |2|  2021-09-17 김은경 1,8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