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79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40) / 집념과 순종 <2> |10|  2006-08-16 박영희 6699 0
19801 ♡*영성체 후 묵상*(8월16일)♡ |13|  2006-08-16 정정애 5829 0
19823 EPILOGUE / 무덤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|14|  2006-08-17 박영희 6339 0
19824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 |4|  2006-08-17 노병규 8869 0
19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17 이미경 7989 0
19885 < 1 > “예수님, 제가 이런곳에 삽니다!”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8-19 노병규 7439 0
20010 ◆ S O S . . . . . . . . . . . . [닐 기유메 ... |6|  2006-08-25 김혜경 7259 0
20094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? |3|  2006-08-28 노병규 7249 0
20194 바보와 천사 |3|  2006-08-31 노병규 1,0229 0
20227 어느 신부님의 가르침 |8|  2006-09-01 윤경재 1,5549 0
20289 [오늘 복음묵상] 칭찬받지 않기 / 오상선 신부님 |5|  2006-09-04 노병규 9939 0
20291 ◆ 며느리를 맞으며 . . . . |20|  2006-09-04 김혜경 9709 0
20316 축하드립니다^^* |2|  2006-09-05 이미경 3301 0
20305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 5일)♡* |22|  2006-09-05 정정애 8129 0
20310 작은 것이라도 나누려는 마음 |2|  2006-09-05 노병규 9549 0
20360 [괴짜수녀일기] < 1 > 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/ 이호자 ... |5|  2006-09-07 노병규 9269 0
20384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하) |20|  2006-09-08 박영희 6159 0
20413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9일) ♥ |13|  2006-09-09 정정애 7099 0
20418 [강론] 연중 제23주일 (홍 신부) |3|  2006-09-09 장병찬 7369 0
20444 [괴짜수녀일기] < 3 > ‘이호자’가 ‘보호자’로 되었네 /이호자 수 ... |3|  2006-09-10 노병규 8439 0
20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09-11 이미경 8319 0
20460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1일)♥ |15|  2006-09-11 정정애 7709 0
20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12 이미경 8749 0
20498 행복의 착시(錯視) / 손우배 신부님 |5|  2006-09-12 박영희 8889 0
20506 <15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3 부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9-12 노병규 9829 0
20567 7 번씩 70 번을 버려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0|  2006-09-14 박영희 9769 0
20582 ♥영성체 후 묵상 (9월15일)♥ |15|  2006-09-15 정정애 8719 0
20588 < 17 > 여복(女福)많은 신부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9-15 노병규 1,0559 0
20608 괴짜수녀일기< 6 > 가르멜 수녀들을 웃겨라 |4|  2006-09-16 노병규 6629 0
20650 감곡 본당에서 보낸 하루 |12|  2006-09-17 윤경재 9099 0
20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9|  2006-09-18 이미경 84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