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096 3.30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것이다.” ... |1|  2022-03-29 송문숙 1,8013 0
154684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4|  2022-04-26 조재형 1,8018 0
2132 20 06 14 주일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피조물이 소유하게 하여 ...   2020-07-20 한영구 1,8010 0
3890 내 안의 보물(이냐시오 기념일)   2002-07-31 상지종 1,80022 0
3997 권위 있는 말씀(9/3)   2002-09-03 오상선 1,80023 0
5810 28세 청년의 소망   2003-10-27 이봉순 1,80026 0
6099 속사랑- 포이동 성당에서   2003-12-11 배순영 1,80010 0
106338 연중 제22주일 |8|  2016-08-28 조재형 1,80010 0
119949 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   2018-04-23 박윤식 1,8001 0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  2018-06-02 송문숙 1,8005 0
122644 단샘묵상: 성모 승천에 대한 진실   2018-08-15 김창선 1,8000 0
123651 9/21♣“하느님,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1|  2018-09-21 신미숙 1,8004 0
125260 ♥11월19일(월)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  2018-11-18 정태욱 1,8000 0
12644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... |1|  2018-12-30 정진영 1,8002 0
13122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   2019-07-19 김중애 1,8000 0
13955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20-07-17 주병순 1,8001 0
1396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0,20-28/2020.07.25/성 야 ...   2020-07-25 한택규 1,8000 0
141475 [교황님 미사 강론]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...   2020-10-16 정진영 1,8000 0
14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6)   2020-11-16 김중애 1,8003 0
146054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 |2|  2021-04-13 강헌모 1,8005 0
146354 부활 제4주간 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  2021-04-25 김대군 1,8000 0
152060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|5|  2022-01-05 조재형 1,8009 0
1544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4-13 김명준 1,8001 0
154718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. (요한3,16-2 ...   2022-04-28 김종업로마노 1,8000 0
156288 <축복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7-14 방진선 1,8002 0
1851 末堂   2000-12-28 유대영 1,7992 0
2190 내 슬픔의 원인들(15)   2001-04-21 김건중 1,79910 0
2565 "목마르다. 사랑을 받고 싶어서.."(13)   2001-07-13 박미라 1,7997 0
5066 가장 예쁜 사람이 되는 비결 9가지   2003-07-03 배순영 1,79910 0
5100 과일 가게에서   2003-07-10 권영화 1,79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