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19 이미경 1,79917 0
103884 † 하느님의 은총이란 무엇인가? (2코린13,13) |1|  2016-04-20 윤태열 1,7991 0
109166 성소聖召의 신비 -주님과의 만남, 참 나의 발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7-01-05 김명준 1,79911 0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 ... |4|  2017-10-08 이영숙 1,7996 0
116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7년 11월 12일). |2|  2017-11-10 강점수 1,7990 0
119953 환난이 주는 의미는? |1|  2018-04-23 김중애 1,7990 0
120290 가톨릭기본교리(37-1 입문성사)   2018-05-06 김중애 1,7990 0
1212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완전한 사랑 설명 예수님)   2018-06-19 김중애 1,7991 0
1238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. 2018년 9월 30일).   2018-09-28 강점수 1,7993 0
124785 ■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/ 연중 제31주일 나해 |2|  2018-11-04 박윤식 1,7992 0
124917 아기 예수님의 사랑 방식   2018-11-08 김철빈 1,7990 0
130277 ■ 성령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 / 성령 강림 대축일 - 낮 미사   2019-06-09 박윤식 1,7991 0
131406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  2019-07-29 김중애 1,7991 0
13773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... |2|  2020-04-23 정민선 1,7992 0
138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30) |1|  2020-05-30 김중애 1,7996 0
139013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  2020-06-20 주병순 1,7990 0
139039 사도 바오로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   2020-06-22 김중애 1,7991 0
139595 ★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|1|  2020-07-19 장병찬 1,7990 0
140062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|1|  2020-08-12 이정임 1,7993 0
140596 9.7."손을 뻗어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09-07 송문숙 1,7993 0
141184 2020년 10월 4일 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 (군인 주일)]   2020-10-04 김중애 1,7990 0
142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2)   2020-11-12 김중애 1,7994 0
153079 2.13.,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... |1|  2022-02-12 송문숙 1,7993 0
156301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마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15 최원석 1,7997 0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  2001-11-24 양승국 1,79811 0
3186 안식일의 주인   2002-01-22 이인옥 1,79811 0
3188 [RE:3186]참 평화와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   2002-01-22 상지종 1,1686 0
5869 복음산책 (가롤로 보로메오)   2003-11-04 박상대 1,79815 0
7149 내 마음속의 고아   2004-05-30 박용귀 1,79814 0
10118 불임/기형아/임신중독/입덧/난산 예방을 위한 자연출산법Ⅰ- 열일곱 번째 ... |13|  2005-03-26 김재춘 1,79823 0
107214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  2016-10-04 최원석 1,7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