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19 이미경 9379 0
21605 Re: 고마운 자전거 도둑 ^^* |1|  2006-10-19 이현철 6105 0
21612 < 33 > 어떤 부자(父子)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10-19 노병규 9589 0
21617 [저녁 묵상]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 |6|  2006-10-19 노병규 1,0289 0
2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0-21 이미경 7689 0
21657 가볍지 않은 변절 |1|  2006-10-21 노병규 7289 0
21724 ◆ 엄마(성모님)찾아 삼 만리..... |15|  2006-10-24 김혜경 8759 0
21732 Re: 저도 엄마(성모님)찾아 삼 만리 ^^* |3|  2006-10-24 이현철 4206 0
21751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4th] |16|  2006-10-24 양춘식 6219 0
21764 < 34 > 6월의 바다를 보며 / 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10-25 노병규 1,0969 0
21772 희망의 문턱을 넘어 |8|  2006-10-25 노병규 9519 0
21783 Re:희망의 문턱을 넘어   2006-10-26 신승숙 3311 0
21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26 이미경 9769 0
21810 게임중독의 원인 한 가지 |3|  2006-10-26 양승국 8999 0
21811 하느님 마음을 속이는 묵상. |13|  2006-10-27 장이수 8179 0
21814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27일) ♡* |16|  2006-10-27 정정애 8929 0
21840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6th] |10|  2006-10-27 양춘식 5569 0
21873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7th] |12|  2006-10-28 양춘식 7219 0
21925 ♧깊어지는사랑*따스한 웃음을♧평화 |10|  2006-10-31 임숙향 7849 0
21951 @ 빈 꽃병의 말(이해인) :: 초대의 글 옮겨봅니다. |28|  2006-10-31 최인숙 6639 0
21954 Re::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님의 축사 |9|  2006-11-01 최인숙 3795 0
21966 묵주기도성월 묵상음악회 l 몬테 베르디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|6|  2006-11-01 노병규 8719 0
21986 님은 바람속에서 |8|  2006-11-02 노병규 8589 0
22051 미움도 괴롭고,사랑도 괴롭다..& 나의 자리 |6|  2006-11-03 원종인 8059 0
22070 [오늘 복음묵상]자연스럽게 받아들임/김희자 수녀님 |3|  2006-11-04 노병규 7779 0
22149 ♧ 변해가는 얼굴 ♧ |10|  2006-11-07 홍선애 8259 0
22171 ♣~ 나는 너의 협조를 기다린다 ~♣ [3rd] |14|  2006-11-07 양춘식 6069 0
22175 Re:컴에 접속할때 성호경과 준비기도로 시작하도록!! |14|  2006-11-07 최인숙 5353 0
22176 영성체 후 묵상 (11월8일) |17|  2006-11-08 정정애 6549 0
2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11-08 이미경 9189 0
2218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... |9|  2006-11-08 임숙향 7239 0
22211 ◆ 당신이 뭔데 하느님을 무시합니까?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7|  2006-11-09 김혜경 1,0189 0
22221 길 l 정채봉 |6|  2006-11-09 노병규 9849 0
22246 영성체 후 묵상 (11월 10일) |14|  2006-11-10 정정애 6859 0
22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1-10 이미경 9609 0